SK텔레콤 신규광고 캠페인, ‘이상하자’

며칠전 블로그를 통해 SK텔레콤의 드라마타이징 컨셉 광고 예고편과 함께 ‘이상하자’ 캠페인에 대한 내용을 간단하게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지난 29일 SKT 의 신규 광고 캠페인 ‘이상하자’ 의 의미 등을 설명하는 제작발표회가 있어 직접 현장을 다녀왔는데요.

그 이름부터 이상한 이 캠페인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 지금부터 제작발표회에서 접한 내용들을 간단히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KT 이상한 제작발표회, 그들의 이상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

이상한 제작발표회는 이전에 잠깐 전해드렸던 것처럼 ‘김정운, 박진영, 김풍, 홍석천, 타일러’ 가 릴레이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해당 행사의 사회는 아나운서 최희가 맡았는데요. ▼

오래전부터 야구 여신으로 명성을 떨친 것은 알고 있었지만 연예인들이 대거 자리한 곳에서도 그 인기는 만만치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토크콘서트 시작을 알리는 최희 아나운서의 소개와 함께 가장 먼저 등장한 분은 여가지문제연구소 소장 김정운이었습니다. (글 성격상 존칭은 생략합니다) ▼

개인적으로 TV 프로그램 등에서 좋은 말씀을 많이 전하는 것으로 유명한 분이라 뭔가 참신하고 재밌는 강연이 진행되지 않을까 기대를 많이 했는데요. 그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는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토크는 다들 짐작하시는 것처럼 ‘이상한 것이 나쁜게 아니라 변화를 이끄는 힘이 된다’ 는 내용을 핵심으로 이뤄졌습니다. ▼

김정운 소장에 이어 등장한 인물은 홍석천이었는데요. 그는 평소 조금은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자를 되내이며 생활한다고 말하며 이 마인드가 지금이 자신을 만드는 힘이 되었다 소개했습니다. ▼

다들 아시는 것처럼 그는 이태원에서 성공리에 갖가지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남들과는 다른 혹은 약간은 이상한 생각이 지금의 그를 만든 비결이라 하네요.

홍석천에 이어 등장한 만화가 김풍은 웹툰을 시작하게 된 배경과 지금은 꽤 유명한 레시피의 이상한 요리들을 만들게 된 사연을 곁들여 당대의 이상한 생각이 미래에는 남들에게 참신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호평을 받게 되더라는 내용을 전했습니다. ▼

요즘 TV 를 켜면 왠만한 한국인 방송인 못지 않게 만나볼 수 있는 타일러 또한 토크 콘서트에 참석해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이야기를 막힘없이 한국어로 전달하더군요. 논어까지 인용하는 부분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

마지막, 토크콘서트 강연자는 JYP 프로듀서 박진영이었습니다. 남들이 하지 않는 이상한 것을 하는 사람은 어떤 의미에서 무언가를 선도하는 입장에 있기에 결국 다른 이들에게 주목받고 견제를 당하게 되는데 실력과 도덕성이 바탕이 된다면 이를 이겨낼 수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

결국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모든 강연자들이 말하고자 하는건 이상한 것이 갖는 긍정적인 의미에 대한 부분이었는데요.

이에 이어 진행된 순서에서 SK텔레콤이 갖는 이상한 생각이 어떤 것인지 접할 수 있었습니다.

드라마타이징 광고 캠페인 ‘이상하자’ 의 출연진(박해일, 설현, 고수, 윤소이, 김응수, 성지루)과 함께 SK텔레콤의 관계자가 자리해 이번 광고 촬영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SKT 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전해들을 수 있었습니다. ▼

광고 촬영현장에서의 뒷이야기는 기회가 되면 차후 다른 글을 통해 소개하는 것으로 하고...

‘이상하자’ 캠페인의 의미를 살펴보도록 할까요?!

이번 캠페인은 통신사 간 과도한 경쟁을 벗어나기 위해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이상(異常)’한 시도로 고객이 기대하는 ‘이상(以上)’의 혁신적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가장 ‘이상(理想)’적인 통신회사로 거듭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합니다. ▼

말 뿐인 그 어떤 메시지가 아니라 이전과는 다른 무언가를 새롭고 다양한 방식으로 시도하고자 하는 의지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캠페인과 함께 그들이 시도할 새로운 시도들에 기대감이 생기기도 하더군요.

지금까지 SKT 이상한 제작발표회 참관기를 정리해드렸습니다. 고객이 기대하는 그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통사로 거듭나길 기대해봅니다.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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