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OS X 요세미티 10.10.2 6번째 베타, 14C106a 배포

지난 15일 애플이 1주일만에 OS X 요세미티 10.10.2 의 다섯번째 베타를 릴리스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동시에 정식버전 배포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는 말씀을 드리기도 했는데요 아직은 정식 배포까지 좀 더 시일이 걸리려나 봅니다. 10.10.2 의 6번재 베타가 공개되었거든요.

지난 버전의 빌드넘버가 14C99d 였는데 반해 이번 베타는 14C106a 로 7단계 소폭 상승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가지 눈길을 끄는건 4~5번째 공개된 버전과는 달리 이번에 배포된 녀석은 릴리스 노트가 다시 영어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를 보면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와이파이(WiFi), 메일 클라이언트, 보이스오버' 를 중점적으로 테스트 해 달라 말하고 있습니다.

관련 커뮤니티 등에서 이를 적용한 후기를 보면 여전히 몇몇 버그가 존재한다는 의견이 눈에 띄는데요. 특히, 장문의 텍스트를 편집할 때 CPU 점유율이 치솟는 문제 등이 심각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맥 전문 블로그 운영자로 저명한 원님의 글(➥ 출처)을 보면 MDS 프로세스가 필요 이상으로 시스템 자원을 끌어쓰면서 이 같은 현상이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와이파이 버그에 이어 요세미티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 평하고 계시네요.

OS X 요세미티가 가진 버그들 때문에 의도치 않게 베타 버전에 관심을 쏟고 있는 유저들도 많은 것으로 아는데 과연 언제쯤 안정화가 된 맥을 누릴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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