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인치 IPS 풀HD 디스플레이 가진 LG G프로2

LG에서 출시한 G프로2(G Pro2)라고 하면 OIS플러스 기능의 1300만 화소 카메라 등이 가장 먼저 떠오르실텐데요.
사용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5.9인치라는 큼지막한 크기의 IPS 풀HD 디스플레이 또한 빼 놓을 수 없는 특장점입니다. 

G프로2 를 사용하다보면 바로 이 디스플레이와 관련된 다양한 기능과 특징들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이너베젤이 현존 최소수준인 0.4mm 정도라는 점, IPS 패널 특유의 밝기, 야외시인성, 색정확성 등이 대표적이라 하겠네요.

지금부터 G프로2 가 5.9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어떻게 활용하게끔 기능을 내장하고 있는지, IPS 풀HD 가 제공하는 좋은 점은 무엇인지 등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LG G프로2 디스플레이 후기 - 화질, 몰입감, 미니뷰 등

▼ 가장 먼저 소개할 것은 5.9인치 디스플레이 크기에서 살펴본 웹서핑 장면입니다.

요즘은 대부분 모바일모드 기능이 있어서 그리 크지 않은 스마트폰이라 하더라도 내용을 확인하는데 큰 무리가 없는데요.

▼ G프로2 는 굳이 모바일모드가 아닌 PC모드라 하더라도 내용을 확인하는데 별다른 부담이 없습니다.

간혹 특정 사이트를 보면 모바일모드가 제대로 구현되지 않는 곳이 있는데요. 자주 방문하는 곳이라면 스마트폰을 이용한다고 해서 그저 포기하고만 있을 수는 없겠죠? 특히, 이런 분들에게 긍정적인 요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이전에도 소개한 바 있지만 G프로 등 전작에서는 '구라베젤' 논란으로 안좋은 의견을 많이 들어야 했는데요. G프로2 부터는 이런 논란이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0.4mm 수준의 이너베질 덕분에 5.9인치 크기임에도 한손으로 단말기를 쥐는데 전혀 부담없는 크기를 갖게 했고, 이런 얇은 베젤 덕분에 G프로2 에서는 디스플레이를 바라볼 때 몰입감이 상당한 수준을 보여줬습니다.

▼ 스마트폰에서 몰입감을 단번에 느낄 수 있는 경우라면 단연 사진이나 동영상과 같은 콘텐츠를 감상할 때 겠죠?

▼ 5.9인치 크기에서 감상하는 동영상은 특히나 그 시원시원함과 몰입감에 만족스러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IPS 패널 특유의 색감, 야외시인성, 밝기 등 덕분에 '디스플레이' 로 인한 불만은 왠만해서는 갖기 힘든 수준을 보여주더군요.

▼ 요즘은 대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에서 대부분 포함하고 있는 기능이기도 하죠.

갤럭시노트3 등에서는 멀티윈도우라 불리는 G프로2 의 유사 기능인 '듀얼윈도우' 역시 대화면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게 하는 유용한 기능 중 하나입니다.

▼ 소프트키에 있는 '뒤로가기' 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듀얼윈도우를 실행할 수 있는데요. 6인치에 근접한 크기라 그런지 화면을 분할해도 답답하다는 느낌이 덜하네요.

▼ 세로모드로 단말기를 두고 해당 기능을 활용할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 참고로, 가운데 분할선 부분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양쪽 창의 위치를 바꾸거나 듀얼윈도우에 다른 앱을 포함하는 등의 기능을 구현할 수도 있어요.

▼ 글을 시작하며 언급한 것처럼 아무래도 5.9인치라는 크기는 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없는데요. 특히 한손으로 활용하는데 제약이 있다는 점에서 더더욱 그렇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한 고민으로 LG G프로2 에는 '미니뷰' 라는 기능이 들어가 있는 모습입니다.

▼ 하단 내비게이션바를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하면 한손 조작이 가능한 미니뷰가 실행됩니다.

만약 미니뷰 창이 왼쪽으로 나오게 하고 싶다면 내비게이션 우측에서 좌측으로 스와이프하면 되요~

▼ 사람마다 손의 크기가 다른만큼 한손으로 이 기능을 활용하는데 적절한 크기는 다 다르겠죠?

미니뷰에서 상단 귀퉁이 부분을 누르고 드래그하면 보시는 것처럼 창 크기를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조절한 크기는 다음번에 미니뷰를 실행할 때 그 크기 그대로 표시가 되더군요.

▼ 단, 한가지 주의하셔야 할 점이 있는데요. 처음에는 이게 버그가 아닌가 생각을 했었는데 버그라기 보다는 좀 더 이해를 요하는 부분이라 표현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뭐냐고요? 글로 말씀을 드리자니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난감하긴 한데 한가지 예로 이해를 돕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미니뷰 창이 왼쪽에 나타나도록 실행을 했는데 창의 위치나 크기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중앙을 기점으로 창 위치가 오른쪽에 치우치게 되면... 해당 설정은 미니뷰 창이 오른쪽에 나타나게 했을 때 설정한 것 같은 효과로 저장이 됩니다.

▼ 역시나 말로 다 하자니 좀 힘든데요. 아래 영상을 보시면 좀 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 갤럭시노트3 의 경우에는 유사 기능을 실행했을 때 배경이 단색으로 표현되면서 다소 어색한 느낌이 강한데요. G프로2 에서는 미니뷰에서 보이는 화면이 음영이 포함된채로 그대로 나타납니다.

이런 소소한 부분에서 G프로2 개발진이 꽤 많은 고민을 했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네요.

지금까지 G프로2 의 디스플레이와 관련된 내용을 정리해 드렸는데요.

몇차례 말씀드린 것처럼 5.9인치 크기 자체는 사용자에 따라 평가가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분명 너무 크다고 생각들거든요~
그렇긴 하지만 이 디스플레이를 활용하는 기능, IPS 패널 등이 주는 특장점은 분명 사용자 입장에서 메리트를 느낄만한 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 0.4mm 수준의 이너배젤 등도 인상적이었고 말이죠.

LG G프로2(G Pro2)의 디스플레이가 갖는 화질 등 특징이 궁금하신 분들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길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

※ 위 콘텐츠는 제품을 지원받아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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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삿포로 2014.03.27 11:02 신고

    오 크기도 큼지막하고, 엘쥐는 특히 디스플레이쪽이 맘에 드는거 같아요 배터리도 맘에들고..엘쥐가 어서 대박폰 하나만 출시하면 좋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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