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하이저, PC게이밍 헤드셋 PC320 G4ME 국내출시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와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한 게이머들을 위한 최고의 헤드셋”

■ 사용자 친화적인 개방형 디자인 채택으로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한 착용감 제공 
■  서클플렉스 이어컵, 자동 음소거 전환 기능,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 등 고급 기술 탑재

2012년6 월 27 서울  – 최고의 기술력으로 오디오 매니아들을 만족시키며 세계 이어폰/헤드폰 시장을 선도해 온 독일 음향 전문업체 젠하이저(Sennheiser)는 최고의 게이밍 장비를 추구하는 PC 게이머들을 위해 최고급 사운드와 편안함을 제공하는 게이밍 헤드셋 PC 320 G4ME를 국내 출시 했다고 밝혔다.

젠하이저 PC 320 G4ME는 PC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편안함과 사운드 환경을 조성해줄 수 있도록 ‘카운터스트라이크’ 세계 챔피언인 mTw 팀과 협업하여 개발된 제품이다.

장기간 집중해서 써야 하는 게임 헤드셋의 특징에 걸맞게 공기 통풍이 가능한 개방형 디자인을 채택하여 오랜 시간 착용해도 더워지지 않는다. 특히 젠하이저 특허 기술인 써클플렉스 (CircleFlex™) 이어 컵을 채택해 장시간 착용 시에도 항상 편안하며 쾌적한 착용감을 보장하며, 이어 패드를 회전시켜 자동적으로 머리에 맞춰주기 때문에 사용자는 보다 게임에 몰입할 수 있다.

PC 320 G4ME는 게이머가 게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특화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오른쪽 헤드셋 유닛에 음량 조절 키를 달아 컴퓨터로 작업 시 한 손으로도 간단한 터치를 통해 음량 조절이 가능하다. 이 같은 방식은 더 잘 듣고 싶을 때 손을 귀에 가져다 대는 자연스러운 사람의 청음 행동 양식을 조사해 반영한 것이다. 또한 마이크 붐(Boom)을 수직으로 세우면 자동으로 뮤트(Mute) 기능으로 전환되는데, 자동 음소거 전환 기능은 반응 속도가 매우 중요한 게임 진행 중에 큰 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다.

이와 함께 PC 320 G4ME는 음질 향상 및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 장착 등 프리미엄 기능을 탑재했다. 게임 속 상대방의 발소리 등 실제와 같은 정교한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는 게이머가 공간 안에 있는 대부분의 소음은 제거하고 오직 게이머의 육성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품 개발에 참여한 mTw팀의 안드레 우테쉬(닉네임 nooky) 선수는 “게임에 집중하여 경기를 펼치다 보면 격해지기 마련인데, 귀와 머리를 시원하게 유지시켜주는 것은 엄청난 차이를 준다“며 “PC 320 G4ME는 게임의 승리를 가져다 주는 중요한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마틴 로우 (Martin Low) 젠하이저 아시아 컨수머 비즈니스 총괄 부사장은 “PC 320 G4ME는 전세계적으로 성능을 인정 받은 젠하이저의 최고급 사운드와 품질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기능이 대거 탑재됐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PC 게이머들을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을만한 완벽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PC 320 G4ME는 젠하이저 공식 판매처에서 판매 중이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149,000원이며, 2년간의 국제 보증 기간이 제공된다.

※ 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전달 받은 보도자료를 그대로 소개한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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