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워치 LTE 후기, 실제로 접한 첫인상

그간 ‘기어’라는 이름으로 시장에 나왔던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 최근 신작을 선보인 삼성전자는 그 이름을 ‘갤럭시워치’로 바꿨습니다. 보통 그들의 ‘갤럭시’ 라인업은 주로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했었는데, 이런 규칙을 깬 또 하나의 제품이 되어 더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는데요.

이런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추후 기회가 되면 다시 다루는 것으로 하고, 본문에서는 갤럭시워치. 그 중 46mm LTE 모델에 대한 후기를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과거에는 패키지 또한 원통형에 꽤 고급진 느낌을 줬던 기억이 있는데, 갤럭시워치는 보시는 것과 같은 형태를 띄고 있네요. ▼

내부에는 본체를 비롯해 구성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분의 스트랩과 충전 독 등이 보이네요. ▼

이미 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갤럭시워치는 46mm와 42mm 두 종류가 있는데요. 후자에는 미드나잇 블랙과 로즈골드가 옵션으로 있습니다. 46mm는 보시는 것처럼 실버가 있고요. ▼

아마 적지 않은 남성 분들은 해당 색상을 선택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조금 작다 싶더라도 컬러감 등을 고려한다면 42mm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게 더 좋아보이기도 하네요. 지인이 로즈골드를 선택해서 착용한 걸 봤을 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조작법은 종전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터치, 베젤링 그리고 측면으로 있는 2개의 버튼을 이용하시면 되는데요. 베젤 자체의 조작감은 부드럽고 꽤 좋은 편입니다. 빡빡하거나 너무 미끄러운 그런 느낌이 아니라 개인적으로는 좋았어요. ▼

아마 기존에 타이젠을 담은 기어 시리즈를 써 본 경험이 있다면, 그 활용에는 전혀 어려움이 없을거라 판단됩니다.

뒷면은 보시는 것과 같습니다. 대부분의 스마트워치와 마찬가지로 심박센서가 자리한 걸 알 수 있네요. ▼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스트랩은 보시는 것과 같은 디자인을 갖고 있는데요. 투박한 생김새에 비해 부드러운 착용감을 보이고 있긴 하지만, 그 생김새에 대해서는 다소 아쉬움이 남네요. ▼

참고로, 교체 가능한 22mm 규격 스트랩인 만큼 필요에 따라 다른 것들을 구해서 활용하시면 또 다른 연출에는 전혀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원형 디자인을 담은 덕분에 오롯이 시계를 이용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것도 이 녀석의 강점이라 할 텐데요. 초침이 있는 인터페이스에서는 초침 소리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예요. ▼

각종 측정 기능에 대해서는 굳이 길게 말하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워낙 잘 알려져 있는 부분이니 말이죠. ▼

39종의 다양한 운동의 소모 칼로리와 운동 횟수를 측정합니다. 심박센서로 실시간 스트레스를 알아볼 수 있으며 렘(REM) 수면 측정도 가능해 수면의 질을 좀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예요.

다만, 경쟁사 경우에는 건강과 관련된 부분에 대한 집중도가 높은 편인데, 갤럭시워치의 경우에는 아직 조금은 미흡한 느낌입니다. 물론, 메인이 되는 판매국가의 규제 등도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착용감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여느 손목시계와 비교하더라도 다소 두껍다 싶은 느낌은 호불호가 나뉠 것 같네요. ▼

개인적으로는 애플워치도 그렇지만, 나름대로 독자적 활용이 가능한 LTE 모델을 선호하는 편인데요. 갤럭시워치 또한 당연히 LTE 모델이 있습니다. 제가 테스트 해 본 것 또한 그거고요. ▼

SK텔레콤에서 판매하는 모델의 경우에는 ‘T쉐어’라는 웨어러블용 통화 설정 앱이 있는데, 이를 통해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 간의 음성 통화 및 문자 수/발신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T Share 사용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요금을 비롯해 그 외 구매 관련 정보는 → T다이렉트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1) T아웃도어(공유) 또는 LTE Wathc(공유)요금제에 가입되어 있어야 함
    ※ T아웃도어(단독) 또는 LTE Watch(단독)요금제의 경우 T share 앱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2) 스마트폰에 웨어러블 연동 App(삼성 기어 (Samsung Gear) 또는 Android Wear - Smartwatch)이 설치되어 있어야 함.
    ※ 웨어러블 기기에 따라 연동 App이 상이함.
3) 스마트폰에 T share 앱을 다운로드 받아 인증을 거쳐 앱을 최초 1회 실행시켜야 함

지금까지 갤럭시워치 LTE 46mm 모델을 살펴봤습니다. 갤럭시노트9 등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을 이용하거나 안드로이드 기반의 기기를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그리고 스마트워치에 대한 니즈가 큰 분들이라면 나쁘지 않은 대안이 될 제품이라는 생각이 스쳤는데요. (물론, 아이폰에서도 쓸 수 있긴 합니다만..)

다만, 삼성페이 마그네틱 보안 전송 기술이 지원되지 않는 점은 타협이 되지 않을 단점이 아닐까 판단되네요. NFC를 통한 결제는 가능하다고 하지만 말이죠.

갤럭시워치에 대한 정보를 찾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내용이길 바래요. 이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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