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2 리얼 사용기, 직접 살펴본 G2 장점과 단점

지난 8일 LG 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G2 를 발표했습니다. 해당 소식은 이미 블로그를 통해 소개해 드린 바 있는데요. 그 이후 단말기 스펙 및 기능은 물론이고 관련된 프로모션 등에도 반응이 상당히 뜨거운 모습을 보이고 있죠? 물론, 안 좋은 소식들이 몇몇 들리기도 했지만...

불필요한 이야기는 뒤로 하고, 화제의 중심에 있는 G2 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현재 '후면부에 위치한 전원/볼륨 버튼, 손떨림 보정기능이 포함된 1300만 화소 카메라, 게스트 모드 등 UX' 와 같은 대표적인 특징들을 세세하게 살펴보고 있는데요.

본문에서는 단말기 외관 및 디자인을 중심으로 G2 를 살펴보고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정리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평소 같으면 개봉기 등을 겸해서 작성을 했겠지만 급한대로 단말기만 접하게 되어 관련 내용은 생략하도록 할게요.

참고로, 많은 분들이 관심갖고 있는 단말기인 만큼 최대한 많은 내용을 다루고자 하는데요. 곧 다른 포스팅을 통해 카메라와 관련된 부분, UX 와 관련된 내용도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흔히 반전 매력이 있다고 일컫어지고 있는 G2 가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지금부터 살펴볼까요?!

LG G2 리뷰 / 사용후기 : 스펙, 디자인, 후면 버튼, 베젤, 속도 등

▼ 먼저, G2 의 스펙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관련 내용을 첨부합니다. 아래 이미지는 LG 홈페이지에서 소개되는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G2 는 '2.26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 2GB 램, 32GB 저장공간, 최대 64GB 외장메모리 지원, 풀HD 1080p IPS 디스플레이, 1300만 화소 OIS 카메라, 2610mAh 용량 배터리, 와이파이 802.11ac 지원, NFC, 블루투스 4.0'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정면에서 단말기를 바라 본 모습입니다. G2 의 디스플레이는 5.2인치인데요. 5인치가 넘는 크기이지만 실제로 잡아보면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단말기 발표 당시에 소개된 것처럼 최적의 그립감을 느낄 수 있는 2.7인치(70.9mm) 가로너비를 유지하기 위해 베젤을 2.65mm 까지 슬림화했기 때문인데요. 관련해서는 좀 더 아래에서 자세히 말씀드릴게요.

▼ G2 정면 상단에는 수화부를 비롯해 전면카메라, 근접/제스처 센서, LED 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 다들 아시겠지만 G2 에는 물리 버튼이 장착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보니 정면 하단에는 LG 로고 외에 그 어떤 장치도 보이질 않네요.

▼ 단순 수치상으로 보면 G2 는 9mm 에 가까운 8.9mm 의 두께를 보여주는데요.

사이드 부분이 유선형으로 되어 있어 그런지 실제로 체감하는 두께는 그렇게 두껩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 LG G2 의 외관 및 디자인을 살펴보면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전원, 볼륨 버튼이 후면으로 이동하면서 옆면에는 그 어떤 버튼 등도 보이지 않는다는 점인데요.

아무것도 없는 옆면이 이렇게까지 깔끔하게 보이는구나를 새삼 느끼게 되더군요.

▼ 개인적으로 옥의 티로 다가온 부분은 DMB 안테나였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DMB 기능 자체가 포함되는 것도 그렇게 반갑지는 않은데 안테나로 인해 매끈함이 깨져버리는 것이 심히 아쉬웠습니다.

▼ G2 와 관련된 루머가 소개되면서부터 단연 화제의 중심에 있었던 부분이죠?!

후면부에는 '전원/잠금 버튼과 볼륨 버튼' 그리고 카메라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참고로,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가 탑재된 것을 보고 이미 눈치채신 분들도 많겠지만 LG G2 는 LTE-A 를 지원합니다. 관련해서 로고가 프린팅되어 있기도 하네요 ^^

▼ LG 에서 지금껏 출시한 스마트폰의 단점으로 매번 지목된 것이 바로 '카메라' 성능인데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갤럭시S4 등 다른 단말기와 비교하며 따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지난 8일 있었던 발표 현장에서 G2 가 왜 후면키를 채택했는지 그 이유를 소개했던거 기억하시나요?

4가지 정도의 이유를 들어 그 당위성을 설명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소개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LG G2 후면키 채택 이유 4가지
1. 스마트폰들의 크기가 커짐에 따라 사이드 버튼 사용이 더 어려움
2. G2 후면키는 폰을 쥘 때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놓이는 위치
3. G2 후면 볼륨키는 본연의 기능과 함께 카메라 및 Q메모 등 2중 기능을 제공
4. 베젤을 더 좁게 만들 수 있어 에지 투 에지 스크린처럼 보임

위 내용을 참고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 후면키를 사용해보면 생각보다 이질감이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단,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검지손가락이 버튼부에 위치하기 보다는 카메라를 가리는 경우가 더 많더군요 ^^;; 

▼ 후면에 버튼이 위치한 것 자체는 어떻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 하더라도 이 부분에서 역시 단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전원 / 잠금 버튼' 이 다른 버튼과 카메라 보다 높게 제작되어 있어, 기기를 바닥면에 놓거나 할 때 다소 신경쓰이는 요소가 발생하는 점이 그러했는데요. 

그만큼 전원 버튼의 내구성이 좋다고 자신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부분은 장시간 단말기를 사용했을 때 어떻게 작용할지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 G2 의 아래쪽으로는 충전 및 데이터 전송을 위한 마이크로 USB 포트와 스피커, 스테레오 이어폰 연결구가 있습니다.

▼ 덧붙여 위 이미지로 보시면 더 확실히 아실 수 있을텐데요. G2 는 측면부가 유선형으로 이뤄져 있어 한층 더 편한 그립감을 제공하더군요.

▼ 국내판과 해외판 G2 의 가장 큰 차이점을 담고 있는 부분이죠?!

▼ 국내에서 출시되는 G2 는 배터리 용량이 2610mAh 인 반면 착탈식입니다.

해외판은 3000mAh 로 배터리 용량이 좀 더 크지만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요~

▼ 또한, 국내에 출시된 G2 는 외장메모리 카드를 통해 최대 64GB 까지 메모리 확장이 가능한데요.

해외향 단말기는 관련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 해외 IT 매체로부터 원성을 사기도 했습니다.

▼ 단말기 외형에서 느낀 점에 대한 정리는 이쯤으로 하고 이제부터는 간략하게나마 G2 의 속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

▼ 위에서 잠시 언급한 것처럼 LG G2 는 LTE-A 를 지원합니다. 부팅 애니매이션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네요.

▼ 언제나 느끼지만 역시 LG 단말기가 지닌 IPS 디스플레이는 볼 때마다 색감 및 선명함이 인상적이네요.

G2 역시 IPS 디스플레이 특유의 쨍한 장점들을 몸소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 글을 시작하면서 이 단말기는 2.65mm 의 슬림화된 베젤 두께를 보여준다고 했는데요. 꽉찬 화면으로 느끼는 시원시원함이 남다르네요.

개인적으로 전작인 옵티머스G 프로 당시에도 그랬지만 G2 역시 블랙 색상을 선호하는데요. 그 이유는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블랙의 경우에는 이너베젤이 주는 이질감을 거의 느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화이트 모델의 경우 카페나 커뮤니티 등에서 보면 아무래도 이너베젤이 주는 아쉬움을 토로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 좀전에 '꽉찬 화면' 이라는 표현을 잠시 했는데요. 사실 이에 대해서도 개인적으로 단점이라 생각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 G2 에서는 전면 터치 버튼을 사용자가 원하는 배열 및 색상(화이트 & 블랙)으로 설정해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한데요.

버튼부의 두께 역시 좀 더 슬림한 크기 선택이 가능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베가아이언의 경우 비슷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이를 적절히 활용하면 좀 더 넓게 화면을 감상할 수 있어 좋은 인상을 받았던 기억이 있거든요.

▼ 설정 메뉴를 보면 '게스트 모드' 등 G2 의 특화된 UX 관련 내용들이 눈에 띄는데요. 역시나 관련 내용은 다른 포스팅을 통해 세세하게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G2 가 후면키를 채택한 이유를 이야기하면서 2중 기능에 대해 언급했던거 기억나시죠?

▼ '잠금화면' 상태에서 볼륨(+)을 길게 누르면 'Q메모' 가, 볼륨(-)를 길게 누르면 '카메라' 가 실행되는데요. 

잠금화면에서만 위 기능들을 구현할 수 있는 점은 아쉽게 느껴지네요. 한손으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한다는 맥락에서는 장점이 되기도 하겠지만 제한된 활용면에서는 개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듯 했습니다. 

▼ 얼마전 해외 소식에서 G2 의 벤치마크 결과가 3만점에 육박한다는 내용을 접한 적이 있는데요.

매번 강조한 것처럼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겠지만, 제가 테스트 해 본 결과 26650점이 나오네요. 

▼ CPU. GPU 등 좀 더 세부적인 점수는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 마지막으로, 와이파이(Wi-Fi) 802.11ac 지원과 관련해서도 속도 및 성능을 벤치비를 통해 살짝 살펴봤는데요.

테스트 결과 802.11ac 를 통해 누릴 수 있는 속도를 여지없이 보여주네요 ^^

지금까지 LG 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G2 에 대한 전반적인 리뷰 및 사용후기를 정리해서 소개해 드렸습니다. 외관 및 디자인을 중심으로 일부 내부 기능들만 이야기를 하긴 했지만 대략적으로 어떤 특징, 장점ㆍ단점을 갖고 있는 기기인지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분명한건 지금까지 느꼈던 LG 출시 단말기와 비교했을때 확실히 달라진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꽤 메리트가 있는 단말기더군요.

거듭 말씀드린 것처럼 카메라 성능, UX 관련 리뷰는 곧 다른 포스팅을 통해 소개하도록 할게요. G2 에 관심있는 분들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이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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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너베젤과 구라베젤은 다.른.겁.니.다.만^^ 2013.08.18 12:51

    구라베젤입니다만^^

    알바이신가 아주 주.관.적.이.시.네.요

    • 푸욱 2013.08.18 19:13

      옵티머스 G 프로에서 이너배젤의 폭이 커 '구라베젤'이라는 명칭이 붙여진 건데요.
      욕하실 거면 상식을 가시시고 하시고요, 그쪽이 이 블로그 주인장이랑 아무런 사이 아니라면 아주 잘 아시는 듯이 알바라고 지껄이지 않았으면 하네요.

    • 맙소사 2013.08.18 21:23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2. 위에 뭘 모르나?ㅋㅋㅋㅋ 2013.08.18 16:34

    ㄴ 위에님앜ㅋㅋㅋㅋㅋㅋㅋ
    구라베젤이 아니라 이너베젤이 맞는거에요.
    그렇게 따지면 님은 삼성이나 팬택 알바시겠넼ㅋㅋㅋㅋ

  3. 이너베젤 ㅋㅋㅋㅋ 2013.08.18 22:04

    이너베젤 같은소리하고있네
    폰테두리에 검정색으로 칠해져있는게 이너베젤임?
    멍청멍청들 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푸욱 2013.08.19 01:14

      그럼 그쪽이 알고 계신 이너베젤의 구라베젤의 뜻과 차이점을 듣고 싶네요.
      그리고 그쪽이랑 저랑 친구사이도 아니면서 거만하게 말을 놓으시는 건 뭔 예의인지?

  4. vator 2013.08.21 10:57

    G2 리뷰 중 이 포스트가 가장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5. 2013.11.04 14:53

    비밀댓글입니다

  6. 옵지사용자 2014.12.06 11:02

    옵지가 23337점 나오는데..아쉽네요 안투투 점수가 ㅋㅋ

댓글을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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