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레킹볼 그룹찾기, 바뀐 부분 살펴보니

기억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얼마전 블로그를 통해 FPS 장르에서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게임 ‘오버워치’에 새롭게 개선 된 요소를 소개하며 독특한 설정의 캐릭터의 이야기를 전해 드렸죠.

새로운 영웅이 주는 재미야 두말 할 것도 없을테고, 기존보다 더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거듭되면서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기다리던 레킹볼. 얼마전부터 정식 서버에서도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관련된 내용을 지금부터 전해드리도록 할게요.

우선,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신규 영웅 ‘레킹볼’에 대한 이야기부터 살펴볼까요. 본 서버에 더해지면서 이 녀석은 2주 동안 연습기간을 거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현재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는 경쟁전에서 플레이에 제약이 있는 상태인데요. ▼

하지만, 8월 8일부터는 경쟁전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접하는 시점에는 자유롭게 선택해 또 다른 재미를 찾아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지난 글에서 말할 당시, 레킹볼을 두고 갈고리 고정과 지뢰밭 기술을 통해 적진을 헤집어 놓는 활약이 기대된다 설명드렸었는데요. ▼

실제로 각종 후기 등을 접해보면 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 많이 보이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돌격형인 덕분에 체력 자체도 준수한 수준을 보이고 있고 말이죠.

특히, 주변에 있는 적의 수에 비례해 체력이 증가하는 부분은 탱커로서 역할에 크게 부족함이 없음을 알 수 있게 하기도… ▼

단순히 방어적 측면만 강조되는 것이 아니라 레킹볼은 이동 즉 기동성에도 준수한 모습을 보입니다. ▼

갈고리 고정 스킬 덕분인데요. 다만, 이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스킬 자체는 물론 맵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갈고리를 걸고 도는 동안 적과 맞닿게 되면 50의 데미지를 입히게 됩니다. 큰 수치는 아니지만 기동과 공격까지 가능한 기술이라는 점이 나름 흥미롭네요~

한편, 레킹볼의 궁극기는 ‘지뢰밭’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주변에 여러 개의 지뢰를 생성하는 건데요. 이는 공격과 수비에 모두 적절히 활용될만 하다 하겠지만, 장소에 따라서는 어느 정도 쉽게 철거(?)가 가능하기 때문에 난전인 상황에서 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

커뮤니티 등을 둘러보면, 갈고리로 높이 올라 상대 팀이 뭉쳐 있는 곳에 지뢰를 사출하고, 파일 드라이버 등으로 연계를 하는 것이 좋다 말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팁 등을 통해 그 활용법을 다방면으로 연구해 보면 또 다른 재미를 찾아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렇듯, 새로운 영웅이 추가된 것에 그치는게 아니라 오버워치는 또 다른 변화도 여럿 적용했습니다. 그 중 눈에 들어오는 것이 앞서 말한 ‘그룹찾기’인데요. ▼

이 기능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그룹찾기는 이용자가 함께 오버워치를 즐길 다른 유저를 그룹 단위로 직접 구성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돌격형 2명, 지원 1명 등처럼 팀 구성을 정하고 방을 만들면 이 역할을 원하는 이용자가 그 곳에 들어가서 함께 플레이를 하는 방식이라고 이해를 하시면 될 텐데요.

텍스트와 함께 아이콘 이미지로 돌격, 지원, 공격 등에 대한 표시가 이뤄져 좀 더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인 것이 인상적으로 다가오네요.

전에도 말했지만, 역할이 고정되어 있는 덕분에 승률은 물론이고 지더라도 팀원 간 불화가 생기던 문제가 대폭 줄어든 지점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오버워치 녹아든 새로운 점. 신규 영웅 레킹볼과 그룹찾기 등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전에 없던 캐릭터를 통한 색다른 즐거운은 기본이고 좀 더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만들기 위해 거듭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 좋은 점수를 주기에 부족함 없는 대목이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한동안 오버워치를 멀리했던 분들이라면, 지금 기회에 다시 시작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이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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