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미러리스카메라 A7M3, 이런 강점이?

혹자는 요 근래 카메라 시장의 역사를 움직이는 브랜드로 ‘소니’를 꼽곤 합니다. 그만큼 최근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의 임팩트가 상당했다는 의미가 될 텐데요. A9을 비롯해 가장 최근 등장한 A7M3까지. 이 기기들을 훑어보면 왜 이런 주장이 나오는지, 그 배경을 짐작하는 것도 그리 어렵진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숱하게 소개한 것처럼, 저 역시 사진과 영상을 찍는 빈도가 높다보니 나름대로 전천후 활용이 가능한 녀석을 고민하다 A7M3와 2470GM을 구매해 연일 활용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본문에서는 해당 모델이 가진 ‘풀프레임센서’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그 사용에 편의성이 더해지는 지점, 그리고 결과물의 퀄리티 등에 대해 전해드려볼까 합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예전에는 ‘풀프레임’을 담은 카메라는 그저 전문가용으로 여겨지던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꼭 그렇게 분류하지 않음을 다들 잘 아실 거예요. 실제로 여기서 다루고 있는 A7M3 역시 보급기이면서 출중한 스펙 등을 담아 지금에도 각광받는 제품으로 언급되고 있는데요. ▼

그렇다면, 풀프레임 카메라가 크롭 바디 대비 갖는 강점은 무엇일까요? 해상도라던지 결과물의 퀄리티에서 차이가 장점이 있음은 굳이 길게 말하지 않아도 많이들 아실 겁니다. 빛을 받는 면적이 더 넓기 때문에 선명한 화질 등에서 이점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요. ▼

흔히 인물 사진 등에서 예쁜 혹은 잘 나온 이미지를 말할 때 많은 이들이 ‘아웃포커싱’ 효과에 기대어 이야기를 많이 하곤 하죠? 풀프레임은 이런 측면에서도 강점을 갖습니다. ▼

크롭과 조리개, 초점거리 등 대부분의 조건이 동일하다 했을 때 A7M3와 같은 센서가 훨씬 더 아웃포커싱 효과에서 강점을 발휘하는데요.

물론, 이는 꼭 해당 기기가 아니더라도 동일한 특징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많은 이들이 잘 나온 사진을 말할 때 빼놓지 않고 말하는 효과 측면에서 소니 미러리스카메라 A7M3 등이 어떤 이점이 있는지를 이해한다 생각하시고 이 내용을 마주하시면 될 듯 합니다.

현재 제가 이 녀석과 비교할 만한 크롭 바디 카메라가 없어 샘플을 두고 비교를 하지 못함이 심히 아쉬운데요. A7M3로 담은 것 가운데 일부를 첨부합니다. 이를 통해 어느 정도 퀄리티를 갖는지 가늠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

가장 기본이 되지만, 그만큼 가장 핵심적인 스펙인 ‘센서’ 측면에서 이처럼 부족함이 없는 A7M3. 엄밀히 말하면 새롭게 설계된 35mm 2420만화소 이면조사 엑스모어 R CMOS센서를 탑재해 출중하다 말해야 할 수준이기도 한데요.

아무리 좋은 하드웨어를 갖추고 있다 할지라도, 이용자 입장에서 그 본연의 재주를 위한 사용성 측면에서 불편을 느낀다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는 힘들 겁니다. ▼

이 제품은 이런 요소들 역시 잘 갖추고 있어요. 안정적인 그립 부분과 자연스럽게 손가락이 놓이는 셔터위치를 비롯해 여러 개의 커스텀 버튼으로 빠르게 원하는 세팅을 맞출 수 있는 점, 틸트형 LCD로 상황에 따라 유연한 대처가 가능한 점 등에서 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다만, 소프트웨어 즉 내부 메뉴 구성 등의 인터페이스에 대해서는 아쉬운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개선이 이뤄지면 좋겠네요.

선명하고 부드러운 화질, 준수한 아웃포커싱, EYE-AF 등으로 대표되는 AF 성능 등 소니 A7M3 미러리스 카메라가 극찬을 받는 측면에 대해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지 않나 생각되는데요. 사용성 좋고 사진과 영상을 모두 아우르는 풀프레임 카메라를 찾는 분들이라면 이 녀석을 후보군에 두고 고민해 보시는 것도 결코 나쁜 선택이 아닐 듯 합니다. 이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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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엔터프라이즈 2018.07.12 00:35 신고

    강물처럼아, 한국인은 일제를 쓰지 않는단 궤변 안 하냐? 기사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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