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Q7 개봉기와 간단 후기, 주요 기능은?

얼마전 LG Q7 플러스 모델을 구해서 먼저 소개를 드린 바 있습니다. ‘플러스’라는 네이밍에서 아실 수 있는 것처럼, 이 녀석은 그 시리즈가 2가지 종류로 이뤄져 있는데요. 당연히 먼저 소개드린 녀석이 하드웨어 측면에서 좀 더 나은 수준을 갖고 있겠죠?

즉, 이번에 소개드릴 것은 LG Q7으로 좀 더 하위에 해당되는 제원과 더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지만, 전반적인 특징이나 재주는 이미 소개드린 녀석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개봉기를 시작으로 디자인 그리고 이 녀석이 가진 주요 기능이 어떤 것인지 살펴보도록 할게요.

패키지 박스는 최근 보아온 LG전자 스마트폰의 그것과 전혀 다름이 없습니다. 블랙 바탕에 제품명이 상단에 박혀 있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네요. ▼

박스를 열면, 맨 위로는 극세사 천이 위치해 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이런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꽤 만족스러운 구성이 아닌가 판단되네요. ▼

Q7 본체 외에, 보시는 것처럼 이어폰과 충전기 그리고 케이블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색다른 점이 눈길을 끕니다. Q7 플러스 모델의 경우에는 쿼드비트 이어폰이 번들로 제공되는 걸 확인했었는데요. 이 녀석은... 아니네요. ▼

충전기는 고속 충전이 가능한 것이 담겨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정면에서 바라 본 Q7 모습입니다. 5.5인치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담고 있는데요. 한 눈에 알 수 있는 것처럼 웬만한 성인이 한 손으로 잡기에는 전혀 무리가 없는 크기를 보여주네요. ▼

이쯤해서... 참고로, 이 녀석의 주요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

  • CPU : 1.8 GHz 옥타 코어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450
  • 디스플레이 : 5.5인치 FHD 풀비전
  • 메모리 : 3GB RAM / 32GB 내장메모리
  • 카메라 : 전면 500만화소 초광각 카메라 / 후면 1300만 화소
  • 배터리 : 3,000 mAh
  • 무게 : 145g

양 측면에는 볼륨 조절 버튼과 전원 버튼이 위치해 있는데요. 좌측면 아래쪽으로 있는 트레이를 열면 유심과 함께 저장공간을 확장할 수 있는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이 있어요. 2TB까지 확장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아래쪽으로는 USB 타입C 단자와 3.5mm 오디오 잭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전에도 말한 것처럼 이어폰 방향이 계속해서 통일성을 갖는 건 긍정적인 측면으로 다가오네요. ▼

Q7의 뒷면입니다. 저 같은 경우 라벤더 바이올렛 컬러를 선택했는데요. 생각했던 것보다 색감이 진하지는 않아요. 조명에 따라서는 잘못하면 그레이 톤으로 보이기도 하네요. 이 부분은 알아두심이 좋겠습니다. ▼

위에서도 말한 것처럼 1300만 화소 카메라가 들어가 있는데, 그 아래로 있는 건 지문인식센서예요~ 전원 버튼 역할은 더 이상 하지 않는다는 사실!

이제 전원을 켜서 어떤 기능들을 담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

Q7+를 말할 떄도 언급했던 부분인데,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상당 수가 후면 카메라에 공을 들이는 반면 이 녀석은 전면에 힘을 준 것이 독특하게 다가옵니다. 화소수는 다소 아쉽지만 초광각을 커버하는게 흥미롭네요. ▼

앞서 후면에 배치된 이 녀석이, 지문인식 센서라 말씀드렸는데요. 단순히 지문을 이용한 잠금해제 등의 기능에 그치는게 아니라 이를 이용해 몇몇 편의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

‘핑거 터치’라 불리는 재주가 그것으로, 설정에서 활성화를 함에 따라 ‘셀피 촬영, 화면 캡쳐, 알림창 열기’ 등의 기능을 터치 횟수 또는 제스처로 작동시킬 수 있어요.

지난 글에서도 말한 것처럼, 이 재주는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꽤 요긴하게 다가오기도 하더군요. 쓰는 이에 따라 매력을 느끼는 분들도 적지 않을 듯 합니다. ▼

지문인식이 들어간 것에서 눈치 채신 분들도 계실 듯 한데, LG Q7은 ‘LG 페이’를 탑재하고 있기도 합니다. 한 번의 카드 등록만으로 손쉽게 결제가 가능하다는... 그 편리함은 직접 경험해 보시면 절대 멀리 할 수 없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중급기에도 제공되는 점은 장점이라 하겠습니다. ▼

이 외에도 긴급 재난 상황 등 통신망에 불편이 있는 환경에서도 청취가 가능한 FM 라디오 등의 재주도 담겨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입체음향 효과를 통해 사운드 측면에서 차별화를 꾀하는 ‘DTS : X’가 들어간 것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네요.

끝으로, 스마트폰의 내구성을 중요시 하는 이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죠? 이 녀석은 IP68 등급의 방수방진을 비롯해 일명 밀스펙을 통과한 강점을 지니고 있기도 해요. ▼

평소 휴대폰 낙하 또는 파손 빈도가 높은 이들에게 메리트가 큰 지점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지금까지 LG전자가 선보인 중급기 Q7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플러스 모델을 다룰 당시에도 말한 것처럼, 프로세서를 비롯해 일부 부분에서는 수긍하기 힘든 아쉬움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담고 있는 소프트웨어 측면에서의 차별화는 이 녀석 또한 제법 인상적으로 다가왔는데요.

평소 프로세서 등 하드웨어 특성을 타는 활용 보다 위에서 말한 기능들에 기대는 쓰임새가 큰 분들이라면, 이 녀석을 후보지에 두고 고민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이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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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18.07.15 01:12 신고

    LG Q7 플러스의 번들 이어폰은 쿼드비트 3이 아닙니다.

    쿼드비트3은 생산처가 블루온인데요.

    쿼드비트 3이 아니고 쿼드비트3의 원가절감 버전인 LG G6의 번들이어폰으로 크레신에서 생산한 이어폰입니다.

    고로 저 번들 이어폰은 쿼드비트 3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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