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7 화이트스톤 돔글라스 강화유리 후기

생폰에 버금가는 화질을 바람하는 분들이라면, 그리고 그에 준하는 터치감과 말끔함을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스마트폰 구매 후 가장 먼저 찾는 것이 강화유리 보호필름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 또한 언제부터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관련된 제품만을 새로 들인 휴대폰에 장착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강화유리필름 가운데 일부는 안쪽으로 빼곡한 도트가 거슬리기도 하고, 들뜸이 발생하거나 먼지 유입이 심한 현상이 있는가 하면, 터치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를 안고 있기도 합니다. 이런 피해(?)에 대안을 찾는 분들이라면 화이트스톤 돔글라스를 활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한데요.

어떤 녀석인지, 그리고 그 사용법은 어떤지 지금부터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여러가지 이유에서 강화유리를 고집하고 있는데, 최근 테스트를 하며 연일 곁에 품고 있는 LG G7 씽큐(ThinQ) 또한 예외는 아니라 하겠습니다. ▼

사실 어떤 의미에서는 종전 LG전자 기기와 비교했을 때 밝기라던지 화질 등에서 좀 더 매료되는 부분이 있는지라 더더욱 그 선택에 관련 제품이 깊게 자리하게 되었는데요.

돔글라스 패키지 내부 구성품은 보시는 것과 같습니다. 트레이, 얼라인 바, 스피커 마스킹 필름, 포지션 브릿지, 점착용기, 알콜솜, 극세사, 먼지제거스티커, 흡수패드, 핀 등이 제공되네요. ▼

구성품만 보고 있자면, 그 셀프로 부착을 하는게 심히 어렵게 느껴지기도 할 텐데요. 막상 해 보시면 그렇게 복잡하지는 않음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단계와 원리만 이해를 하시면 되거든요~

G7 씽큐에 돔글라스를 부착하는 방법은 아래 영상에 자세히 정리를 해 두었는데요. 본문과 함께 보시면 더 쉽게 그 과정을 익히실 수 있을 겁니다. ▼

 
 

먼저, 알콜솜을 이용해 G7 스크린과 측면부를 깨끗하게 닦아주세요. 그리고는 극세사 천으로 물기를 제거하면서 한번 더 말끔하게 정리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이후에는 트레이에 단말기를 놓아야 하는데요. 방향을 잘 잡는게 중요합니다. 트레이를 보면 ‘스피커’라고 표기된 부분이 보일 거예요. G7 상단부를 이쪽으로 맞춰서 자리잡으면 됩니다. ▼

이후에는 빨간색으로 된 얼라인 바를 홀에 맞춰서 끼워주시고, 그 안쪽에 흡수패드 2개를 가지런히 꽂아주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흡수패드는 점착액이 흘러나와 기기에 묻거나 하는 걸 방지하는 용도인 만큼 G7 씽큐 측면에 맞닿도록 잘 삽입해 주세요~

여기까지 했다면, 먼지제거스피커로 디스플레이에 묻은 먼지나 이물질을 없애주시면 됩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이 과정은 꼭 이 단계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진행 내내 이물질이 있거나 하다면 바로 적용하셔도 무방합니다. ▼

이제 ‘핀’을 단말기 아래쪽으로 있는 홀에 맞춰 끼워주세요. 제대로 끼웠다면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은 형태가 될 겁니다. ▼

그 이후 단계는 집중력이 필요한 과정이라 영상을 찍으면서 사진까지 담지는 못했는데요. 포지션 브릿지를 홀에 맞춰 끼운 다음 액상용기 상단캡(파란색)을 열어 브릿지 중앙에 보이는 홀에 장착해 주면 됩니다. ▼

그 후 하단캡(검정색)을 열면 점착액이 흘러 나오는데요. 약 30초 정도 완전히 액이 나오게끔 기다린 뒤 포지션 브릿지와 함께 제거를 해 주시면 되요.

참고로, 액상용기는 2개가 제공되는데요. 나머지 하나는 부착에 실패했거나 UV 경화 전 제대로 필름이 부착되지 않았을 때 사용하는 용도이니 한번에 2개를 이용하지는 마세요~ 또, 혹시나 점착액이 단말기 중앙부에 위치하지 않았다면 조금씩 트레이를 움직여 그 자리를 잡아주는 것도 좋습니다.

강화유리 뒷면에 있는 보호지를 떼어내고 기기 상단쪽 얼라인 바 부분에 녀석을 맞춰 얹어줍니다. 그리고는 앞서 장착한 핀에 걸쳐지게끔 유리 하단을 내려놓으시면 되겠네요. ▼

말로 이해가 잘 안된다 하는 분들은 필히 위 영상을 함께 보시는 걸 권합니다~

여기까지 마쳤다면, 트레이 하단을 눌러 기울어지게끔 합니다. 그럼 점착액이 아래쪽으로 흘러내릴 텐데요. 가운데쯤 왔을 때 트레이에서 손을 떼면서 핀까지 제거를 해 주시면 됩니다. ▼

점착액은 알아서~ 전체적으로 퍼지는데요. 절대 손으로 누르거나 하진 마세요. 저 같은 경우 1분 정도 기다리니 다 퍼졌는데, 제조사는 80초 기다리기를 권하네요.

이제 구성품에 있던 UV 경화기로 강화유리 상단과 하단을 각각 15초씩 1차로 경화해 줍니다. ▼

이후에는 트레이에서 G7 씽큐를 꺼내면 되는데요. 측면을 비롯해 주변부에 점착액이 묻었다면 알콜솜으로 말끔하게 제거해 주세요.

이제 정말 마무리. 휴대폰을 바닥에 내려두고 UV 경화기로 2차 처리를 해 주시면 됩니다. 상하단 각각 1분씩 진행해 주세요. ▼

이렇게 모든 과정을 마친 모습입니다. 한눈에 보더라도 말끔하게 들뜸이나 공기층 없이 부착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

일반적인 유사 제품군 대비 부착 시간이 다소 걸린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그 만큼 신경을 쓴 보람이 있는 수준을 보여주고 있네요. ▼

그 특유의 쨍함은 유튜브 등 콘텐츠를 즐길 때 바로 체감이 됩니다. 터치감 또한 준수하고 말이죠. ▼

그렇다면, 케이스를 부착했을 때 문제는 없을까요? 제가 주로 쌩폰으로 쓰던 입장이라 카이저 패키지에 들어 있는 녀석으로 테스트를 해 보았는데요. 이를 기준으로 했을 때 문제가 될 만한 부분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

지금까지 LG G7 씽큐(ThinQ)를 이용하면서 강화유리필름을 부착하려 괜찮은 제품을 찾는 분들께 권하기 부족함이 없는 화이트스톤 돔글라스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굳이 부착 전문점을 찾지 않아도 누구나 쉽고 안정적으로 붙일 수 있다는 점, 유사 제품에서 엿보이는 아쉬움이 대거 해소되어 있다는 점 등 다방면에서 그 메리트를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이 녀석에 대한 궁금증이 컸던 분들께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길 바래요.

구매 등 좀 더 자세한 정보는 → 여기를 확인하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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