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AI 스피커, 프렌즈 미니언즈 특징과 가격

블로그에서도 소개드린 바 있는 네이버의 인공지능스피커 ‘클로바 프렌즈’는 지금까지 브라운과 샐리 캐릭터를 담고 있었던 것이 특징입니다. 아주 부족하다 할 수는 없지만 경쟁사의 ‘캐릭터’와 비교했을 때 관련된 측면에서 어필은 약했던 것이 사실인데요. 이제는 이런 약점이 상당 부분 커버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일 네이버는, 5일부터 AI 스피커 ‘프렌즈 미니언즈’를 판매한다고 밝혔는데요. 이 녀석은 미니언즈 주인공 ‘케빈’을 본딴 것이 특징입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 파급력은 상당한 것으로 판단되는데요. 이 소식을 전해진 뒤 커뮤니티 등에서는 벌써부터 소장각이라는 이야기가 적지 않게 보이는 모습입니다.

무엇보다도, 패키지에 제공되는 스티커를 이용해 이용자가 나름대로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게 다가오는데요. 표정을 다양하게 바꿀 수 있어 나만의 미니언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그 매력을 더하는 인상입니다.

향후 네이버가 어떤 판단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관련 스티커를 다양하게 준비해 판매하는 것도 충분히 고려해 봄 직한 구성이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미니언즈 에디션인 만큼 호출어 또한 차별화 되었습니다. ‘미니언즈’라고 부르면 이용자의 음성에 반응을 하는데요. “미니언즈 OST 들려줘”, “바나나 1개 칼로리 알려줘” 등 궁금한 것을 질문하거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존 녀석들은 코 부분을 누르면 음성 인식 기능이 작동했는데, 해당 모델은 눈 부분을 1초 이상 누르면 된다고 하네요. 참고로, 케빈 버전 목소리가 별도로 추가되어 있는 것도 소비자의 관심을 끄는 지점입니다.

그렇다면, 프렌즈 미니언즈의 가격은 어떨까요? 스피커 본체와 네이버뮤직 무제한 듣기 3개월 이용권을 합쳐 13만4천원에 판매된다고 합니다. 다만, 5일부터 시작되는 이벤트 기간에는 할인된 가격에 구할 수 있다고 하니, 소장 욕심이 샘솟는 분들은 그 기회를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클로바 프렌즈 미니언즈 에디션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정보는 → 홈페이지에서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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