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메그 토스트기 직구 후기, 장단점은?

지난해 여름 포스팅을 통해, 제가 이사를 하면서 가전 제품을 여럿 새롭게 눈독 들이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스메그(SMEG)’ 브랜드라 소개를 드린 바 있습니다. 당시 그 결정의 끝에 전기포트를 직구로 구했고 지금껏 만족스럽게 잘 이용하고 있는데요.

최근 이 녀석과 함께 쓸 녀석으로 ‘토스트기’를 또 하나 들이게 되었네요. 역시나 국매 판매가 대비 가격 경쟁력이 있는 해외 직구를 통해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한국에서 판매하는 것과 비교했을 때 구성품에 약간의 차이는 있다지만, 최소 6만원 이상 싸게 살 수 있다는 점이 상당한 메리트로 다가오더군요.

특유의 레트로 한 디자인과 인상적인 색감 등이 매력인 스메그 토스트기. 어떤 녀석인지 지금부터 간단히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해외에서 구입을 하게 되면, 배송 기간에 대한 궁금증이 크실 부 밖에 없을 겁니다. 저 역시 이런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 지난 3일 밤 늦은 시간 주문을 해서 8일 물건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평일만 기준으로 했을 때 약 4-5일 정도 소요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

스메그 토스트기 직구 링크 : 바로가기

내부 구성품은 심플합니다. 사용설명서를 비롯해 스메그 토스트기 본체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

한국에서 판매하는 것처럼 실리콘 커버가 제공되면 좀 더 좋지 않았을까 싶긴 하지만, 이건 스메그코리아에서만 제공되는 것이라 하니 좀 더 깔끔하게 관리하고자 하는 분들은 커버 부분은 다른 대안을 찾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디자인 자체는 앞서 말한 것처럼 논란의 여지가 없을 것 같네요. 소재 또한 마찬가지인데요. 스테인리스 스틸로 고열과 고압, 염분에 강한 것이 특징이라 합니다. 보시는 것처럼 전 전기포트와 마찬가지로 ‘파스텔 블루’ 컬러를 선택했는데요. 이 또한 만족감이 높은 모습입니다. ▼

크기는, 혼자 상상했던 것 보다는 크지만 그렇다고 주방 등지에 놓기에 부담되는 수준은 아니예요. 측면으로는 전원, 해동 기능 버튼, 굽기 정도 조절 휠, 베이글용 버튼이 자리하고 있네요. 각 조작부 또한 아기자기한 느낌입니다. ▼

사용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아요. 굳이 이 글에서 길게 설명드릴 것도 없을 정도인데요. 굽지 정도를 기호에 맞춰 적당히 조절하면서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재가열 기능도 유용하게~ ▼

가족이 평소 토스트를 즐겨서 이 녀석을 접하자 마자 바로 테스트(?)를 해 봤는데요.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맛도 더 좋았... ^^;;

참고로, 보시는 것처럼 슬롯이 36mm로 넓어 얇은 식빵 뿐만 아니라 두꺼운 베이글까지 구워 먹을 수 있어요. ▼

빵 부스러기는 아래 받침대를 빼면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

해외 직구로 구한 스메그 토스트기, AS와 가격을 사이에 두고 고민을 하다 결국은 지금껏 잘 쓰고 있는 전기포트 경험에 힘입어 결국은 후자 즉 직구로 더 싼 녀석을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우선 현 시점까지는 이 선택에 전혀 후회가 없네요. 혹여 스메그 토스트기를 구매하고자 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런 정보도 알아두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내 판매가 대비 훨씬 저렴한 값, 수려한 디자인과 손쉬운 사용법, 본연의 재주라 해야 할까요. 토스트를 만드는 과정과 그 결과물에 대한 만족도 등 다방면에서 이 녀석은 좋은 인상을 남겼는데요. 단점이라면 커버의 부재와 AS에 대한 걱정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장단점을 적절히 조율해 선택을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이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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