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낮춘 13인치 맥북에어 출시 전망, 얼마일까?

지난 2008년 스티브잡스에 의해 공개되면서 노트북 시장에 여러가지 화두를 던진 제품이 있습니다. 많이들 짐작하고 계실 ‘맥북 에어(Macbook Air)’가 바로 그것인데요.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며 그간 몇 차례 업그레이드가 되긴 했지만, 현 시점에 해당 라인업은 애플 입장에서 이래저래 고민이 많을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하드웨어 성능을 대폭 높이자니 흔한 말로 팀킬 여지가 있어 딜레마에 빠진 녀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한데요.


이에 올초에는 애플이 11인치에 이어 13인치 맥북 에어까지 단종시킬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곤 했는데요.

이런 분위기 속에 KGI 증권 애플 분석가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밍치궈는 지난 3일(현지시간) 투자 노트를 통해 애플이 좀 더 저렴한 가격대를 갖는 13인치 맥북 에어를 2분기 중에 출시할 것이라 주장했습니다.

Kuo says that he expects Apple to release a new MacBook Air “with a lower price tag” during the second quarter of 2018, meaning we should see it sooner rather than later. The analyst expects that the more affordable MacBook Air will help push MacBook shipments up by 10-15 percent this year.

현재 13인치 맥북에어의 가격은 999달러(한화 기준 125만원)를 시작으로 하는데요. 얼마나 더 싼 값으로 책정될지는 알 수 없지만, 밍치궈는 해당 제품이 출시됨으로써 올해 맥북 출하량이 10-15% 증가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네요.

여전히 대학생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13인치 맥북 에어. ‘저가형’이라 일컬어지는 모델이 어느 정도 하드웨어 스펙과 가격을 가질지는 모르겠지만, 벌써부터 이 전망에 기대감을 비치는 이들이 적지 않은 모습입니다.

어느 정도 수준이면 저가 모델에 준하는 만족도 평가가 나올까요? 그 기준(?)이 벌써부터 사뭇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한편, 그는 맥북 에어 외에도 에어팟 등에 대한 언급도 남겼는데요. 새로운 에어팟이 올 하반기 리프레시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Source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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