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30S ThinQ 공개, 공감형 AI는 어떤 기능?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8, 현장에서는 매년 새로운 스마트폰을 비롯해 모바일 관련 신기술 등이 공개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곤 합니다. 올해는 전자와 관련해 예년 대비 다소 아쉬운 평가를 받고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볼거리 혹은 눈여겨 볼 것이 전혀 없느냐 하면 그렇지는 않은데요.

삼성전자의 갤럭시S9 시리즈 뿐만 아니라 LG전자 또한 그들의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ThingQ)’를 담은 첫 스마트폰 ‘V30S’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이번 녀석은 평소 LG 스마트폰을 이용하던 이들이 가장 애용하는 기능들에 AI 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라 하는데요.

공감형 AI라 불리는 이 기술에 녹아든 핵심은 카메라 편의성을 높이는 ‘비전 AI’와 음성 인식 기능의 범위를 넓힌 ‘음성 AI’입니다.

‘AI 카메라’는 특정 피사체를 비췄을 때 최적의 촬영모드를 추천해 지정하고, 대상의 특징을 가장 잘 살려주는 화질을 단번에 지정해 주는 재주를 갖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브라이트 카메라’는 AI 알고리즘을 이용해 주변 환경의 어둡기를 분석, 최대 2배까지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게 조절해 준다고 하네요.

음성으로 편의성을 높인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떠올리는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요. 이 녀석이 지원하지 않는 재주, 예를 들어 수신된 문자메시지를 읽어달라 제어할 수도 있습니다. 카메라, 전화, 메시지, 날씨, Q렌즈 등 주요 기능에 음성으로 처리하는 것도 가능하고요.

참고로, 공감형 AI 기술은 이미 출시된 LG G6와 V30에도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라고 하니 기존 모델을 쓰던 분들은 조금만 기다리시면 새로운 경험을 이어가실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한편, LG V30S는 6GB RAM, 256GB 저장공간 등 덕분에 좀 더 빠르고 넉넉한 활용이 가능하고, 기존의 가벼운 휴대성 등과 같은 강점을 그대로 계승한 것도 특징인데요.

추후 기회가 되면 이 녀석에 대한 리뷰도 진행하며 세세한 정보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플래그십 출시에 앞서 종전 것을 업그레이드 하며 기존과는 다른 행보를 보이는 LG전자, 이번 선택이 시장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사뭇 궁금해지네요.


 Source 보도자료

☞ 이 글은 LiveREX 의 동의없이 재발행/재배포 할 수 없습니다. [License] 를 참고하세요!
Facebook Comment

댓글을 남겨주세요 :)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