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 커피머신 X7.1 세척 및 사용방법, 직접 써보니

매번 카페를 찾아 커피 등을 마시자니 쌓여가는 지출이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집에서 즐기는 나름대로의 여유를 위해 ‘커피머신’을 고민하는 분들 많은 줄 압니다. 저 또한 그 중 한명이라 할 수 있는데요. 오래전부터 어떤게 좋을까 고민을 해 왔는데, 곳곳에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일리’ 제품이 이용자들 사이에서 제법 호평을 받고 있더군요.

이에 저 또한 얼마전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해드린 것처럼 ‘일리 커피머신 X7.1’ 모델을 구했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그 평판처럼 맛과 향이 상당히 좋더군요. 저는 물론이고 가족 또한 꽤나 만족하며 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평소 같으면 그냥 넘어갔겠지만 간단하게 글로 이 녀석을 정리해 보려 합니다. 겉에서 전해지는 전반적인 느낌과 함께 의외로 많은 분들이 이 녀석을 구하고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난관, ‘세척’을 시작으로 그 사용 방법까지를 다뤄보도록 할게요.

가정에 두고 쓰는 것인 만큼 그 디자인을 살펴보지 않을 수 없겠죠? 혹자는 ET가 연상된다 할 정도로 이 녀석은 제법 독특한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컬러는 크게 3가지로 나뉘는데 전 보시는 것처럼 심플하게 화이트를 골랐네요. ▼

정면을 기준으로 우측면에는 물통이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외적인 측면에서는 깔끔하고 심플함이 주를 이루는 모습이예요. ▼

머신 한켠으로 보이는 이 녀석은 스팀 노즐입니다. 우유 거품을 만들거나 할 때 활용하면 되요~ ▼

전반적인 생김새는 훑어봤고, 이제 이를 사용하는 방법을 짚어보도록 할까요? 그냥 물통에 물 넣고 캡슐 넣어서 버튼 누르면 되는거 아니냐 하는 분들도 계실 듯 한데요. 특히 처음 쓸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세척’입니다. 이용하는 틈틈히도 신경써주는 것이 좋고요.

단, 일리 캡슐머신 X7.1의 경우에는 일정 기간 이용자가 세척을 하지 않으면 이를 스스로 하게끔 알림(?)준다고 하니 그 주기를 너무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될 것 같네요.

각설하고, 첫 사용을 위한 세척을 위해 준비할 것은 크게 2가지입니다. 물통에 MAX까지 물을 담고, 나름 크기가 있는 그릇이 있으면 되는데요. 여기서 한가지 주의할 건 스팀 노즐을 통해서도 물이 나오는 만큼 이 부분의 방향을 그릇 안쪽으로 잡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 그럼... ^^;; ▼

이 모든 준비가 끝났다면, 이제 ‘추출’ 버튼과 ‘스팀’ 버튼을 동시에 꾹 눌러주세요. 일정 시간 누르고 있으면 세척을 위한 모드로 전환됩니다. ▼

설정이 바뀌면,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가운데 조작부 끝자락의 느낌표 모양에 빨간불이 들어올거예요. 이 상태에서 컵 모양 ‘추출’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럼 기기가 저절로 세척을 시작하는데요. ▼

이 순간부터 웬만하면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1단계가 끝날 때까지 말이죠. 첫번째 과정이 끝나면 알림음이 들려오는데요. 이 상태에서 그릇의 물을 버리고 물통이 다시 한번 MAX까지 물을 담아주세요. ▼

그리고는 다시 한번 추출 버튼을 눌러 세척을 시작. 앞서 보신 것처럼 느낌표 모양에 그대로 빨간불이 들어와 있는걸 확인하실 수 있을 텐데요. 2단계 과정이 끝날 때 까지 강제로 기기를 끄거나 별도의 조작을 하지 않으셔야 여기에 들어온 불이 사라집니다.

카페 등지를 둘러보니 이 표시를 사라지게 하는 방법을 묻는 분들이 꽤 많이 보이던데요. 머신이 스스로 두 번의 세척을 마무리하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용자는 물통에 물을 넣고 추출 버튼만 눌러주면 되요~

아! 그리고 간혹 세척 과정에 지정된 약품을 쓰는 분들도 계신 것 같던데... 이는 크게 상관 없는 듯 하지만, 식초를 넣는건 피하는 것이 좋다 합니다. 기기에 손상이 간다고 하니 알아두시는게 좋겠네요.

일리 커피머신 X7.1의 세척을 마무리 한 모습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위에서 보였던 느낌표 부분의 불빛이 사라졌죠? 이제 구매한 캡슐을 이용해 커피를 내려 마시면 됩니다. ▼

굳이 이 과정은 길게 설명드리지 않아도 다들 잘 아시리라 생각되는데요. ▼

일리 캡슐머신 X7.1의 특징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용자가 지정한 시간 만큼만 커피 추출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처음 내릴 때 추출 버튼을 누르고 있던 시간 그대로 이후부터는 자동으로 커피를 내리게 되는 방식인데요. ▼

이용자들의 평가를 보니 25-30초 사이가 가장 맛이 좋다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28초로 지정해 두고 이 녀석을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글을 시작하며 말한 것처럼 맛과 향 모두 만족하며 마시고 있어요 ^^ ▼

이상으로 일리 커피머신 X7.1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인스타그램 등에서 이를 구매했다는 소식을 올린 뒤 그 디자인 등을 접하고 어디서 샀는지 묻는 분들이 꽤 많았는데요.

→ 일리(illy) 커피머신 X7.1 직구 정보 : 바로가기

저는 위 채널에서 머신과 캡슐 등을 구했습니다. 혹시나 그 정보를 찾는 분들께도 도움이 되길 바래요.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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