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9 박스 스펙 유출, 듀얼카메라 눈길?

매년 상반기, 특히 신년이 되고 2월이 다가오는 무렵이면 항상 궁금증을 자아내는 스마트폰이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선보이는 플래그십 갤럭시S 시리즈가 그것인데요. 그 흐름에 비춰봤을 때 MWC 2018이 진행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공개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는 ‘갤럭시S9’에 대한 호기심이 커지는건 당연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거듭된 소문에서 가늠할 수 있는건, 전작과 달리 지문인식센서의 위치가 다소 조정되고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하드웨어 측면에서 향상점이 있을 것이라는 정도인데요.

지난 12일(현지시간), 모바일 관련 정보 유출로 유명한 벤자민 게스킨(Benjamin Geskin)은 레딧을 인용해 삼성 갤럭시S9의 것으로 보이는 리테일 박스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이미지 속에 담긴 정보가 진짜라고 가정한다면, 이를 통해 갤럭시S9의 핵심되는 스펙을 상당 부분 체크할 수 있습니다.

5.8인치 디스플레이(QHD+, 슈퍼아몰레드)를 비롯하여 듀얼픽셀 1200만 화소 카메라, 800만 화소 AF 셀피 카메라, AKG 스테레오 스피커, IP68 등급 방수방진, 홍채인식, 64GB 저장공간과 4GB 램, 무선충전 등이 지원되는 것으로 나타나 있는데요.

여기서 눈길을 끄는건, 갤럭시노트8과 같은 듀얼픽셀 1200만 화소 카메라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 지점에 대한 바람이 워낙 컸기에 더더욱 그렇다 할 텐데요. 각각 망원과 광각을 담당하며 앞서 말한 갤노트8과 유사한 경험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밝기 즉 조리개값이 F1.5와 F2.4를 가지며 좀 더 밝아진 것도 눈길을 끄는 대목(환경에 따라 바뀌는 '가변조리개' 갖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이라 하겠네요.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갤럭시S9 시리즈는 외형에서의 큰 변화보다 하드웨어 특히 카메라 사양(듀얼카메라, 슈퍼슬로모(Super Slow-mo) 등)에 대한 개선이 주를 이룰 것으로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과연 이 정도 선에서 그치는 변화만을 담았을지, 아니면 이 외에 또 어떤 차별화 된 무언가를 적용했을지. 다가오는 MWC 2018 갤럭시S9 언팩 행사가 벌써부터 궁금해 집니다.


 Source @VenyaGeski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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