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표준, 너무나도 당연시 되는 중요한 것

IT 관련 기사를 접해보면 IoT 즉 사물인터넷이라 일컬어지는 것들의 전망을 비롯해 그 기술과 환경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적지 않은 곳에서 말하길, IoT가 점점 생활 속으로 깊숙히 자리하고 있다 하는데요. 실제로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주변에서 간단히 관련 제품들을 찾아볼 수 있기도 하죠?

용어부터 해서 뭔가 어렵다 하는 분들은, 이 한마디로 통용된다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스마트’라는 이름이 붙는 것들이 대부분 이에 속한다 이해를 하시면 될 텐데요. 이렇듯 아주 간단하게 나마 개념을 잡고 나면, 사물인터넷의 영향력이 이미 우리네 삶에 꽤 크게 작용하고 있음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문득 떠올려보면 IoT 환경 구현을 위해 필수적으로 충족되어야 하는 요건들 그 가운데 ‘인증’의 중요성을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더러 있는 듯 하더군요. 혹은 이를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겨 그 무게감을 잘못 가늠하는 이들도 적지 않은 듯 하고 말이죠.

이에 본문에서는 IoT 환경 구현을 위해 충족되어야 하는 필수 요소와 관련 인증의 중요성, 그리고 관련 선두주자로 활약하는 UL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것이 연결되는 IoT 환경 구축의 필수 핵심 요소

사물인터넷 및 커넥티드 환경에서 어떤 요소들이 기본적으로 충족되어야 할까요. 다양한 것들이 있겠지만 ‘연결성 및 안정성, 상호운용성, 보안’ 이 3가지를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을 겁니다.

연결성‘과 ‘안정성‘(전파나 외부 상황 등의 변화로 인한 방해에도 항상 일정하게 작동해야 함)은 굳이 길게 말하지 않아도 쉽게 짐작이 되실 듯 하네요.

IoT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기기들이 안정적으로 연결되어야 하고, 불안 요소가 없는 작동 모습을 보여야 할 텐데요. 이를 위해서는 기준 규격에 부합하는 디바이스인지 테스트를 거쳐야 할 겁니다.

와이파이나 블루투스로 기기들이 서로 연결되는 것을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이런 표준 / 규격을 통해 실현된다는 것을 인지한다면,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이런 부분이 얼마나 그리고 왜 중요하게 여겨지는지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이어서 ‘상호운용성‘에 대해 생각해 볼까요? 무얼 의미하는지 다소 난해하다 하는 분도 계실 듯 한데요. 조금 더 쉽게 풀면, 이는 연결된 기기 간의 통신이 원활하게 작동하며 과열, 전파 개입 등의 부작용이 없음을 의미하는 표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를 충족하지 못한다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까요? IoT 환경을 구축하려는 이들에게 이는 꽤나 어처구니 없는 불편함을 안겨주기도 하는데요. 경우에 따라서는 가정 내 모든 전자기기를 동일한 브랜드 제품으로만 맞춰야 하는 문제를 겪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꼭 사물인터넷 시장이 아니라 할지라도, 다양한 시장에서 그 어떤 표준을 지정하고 이를 규격으로 하는 제품을 개발 / 출시하려 노력하는 모습을 쉽게 찾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 우리에게 가장 대중적이라 할 수 있는 스마트폰 또한 마찬가지라 할 텐데요. 무선충전을 위해 Qi 표준 기술을 적용하는 것과 비슷한 의미라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네요.

끝으로 ‘보안‘입니다. 커넥티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해킹 등 각종 위험 요소들에 대한 이야기는 종종 기사 등에서 접해보셨을 겁니다. 실제로 IoT 관련 제품 발표회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질문 내용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것인데요.

인터넷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토콜에 의존해 서로 소통하는 관련 기기들은 항상 해킹 등에 대한 불안을 안고 있을 수 밖에 없을 터. 이런 이유로 관련된 요소들에 대한 인증과 검증은 필수가 될 수 밖에 없다 하겠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스치는 의문이 있습니다. 그럼 이걸 누가 하느냐 하는 것이죠. 시장에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신뢰도와 객관성이 확보된 기관이 요구됨은 당연하다 할 텐데요. 그 대표주자가 바로 위에서 잠깐 언급한 ‘유엘(UL)’입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UL은 미국 최초의 안전 규격 개발 기관이자 인증 기관으로, 120년 이상 전세계 다양한 국가의 안전 표준 및 기준에 따라 수천 종류의 제품을 시험하고 인증을 제공하고 있다 하는데요. 이는 손가락 하나로 모든 것이 컨트롤 될 수 있는, IoT 환경에서도 마찬가지라 하겠습니다.

UL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평범한 가정집처럼 보이는 실험실, ‘리빙랩‘에서 수십 가지의 IT 디바이스를 갖추고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앞서 말한 필수요소들이죠. 연결성, 안정성, 상호운용성, 보안 부분에 대한 ‘표준’이 충족되는지 체크하고 이를 인증 및 검증한다고 하네요. 그들의 이런 노력 덕분에 소비자는 편의성 돋는 활용을 너무나도 당연하게 이어오고 있다 할 수 있겠습니다.

급속도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IoT 분야에서 관련 기술의 중요한 요소들을 소개하고 테스팅 및 인증의 중요성을 전해드리려, 이렇듯 내용을 정리해 보았는데요. 관련된 정보가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었길 바래요. 이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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