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X / 아이폰8 초기불량 진단 테스트 방법

지난 11월 24일을 시작으로 드디어 국내에서도 아이폰X을 공식적으로 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각종 커뮤니티와 카페를 둘러보면 이를 구매한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데요. 새롭게 바뀐 사용자 경험과 페이스ID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워낙 고가인 스마트폰이다 보니 혹시나 발견하지 못한 그 어떤 문제점이 내재되어 있진 않은지, 그리고 이를 좀 더 간편하게 찾아볼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에 대한 문의도 적지 않게 보이더군요. 실제로 관련해서 인스타그램 등에서 문의를 주신 분들도 여럿 있었고요.

개인적으로 이 경우 빼놓지 않고 권하는 앱이 하나 있습니다. 몇차례 소개드린 바 있는 ‘폰닥터(Phone Doctor Plus)‘가 바로 그것인데요. 지난 5.0.2 버전 이후로 종전과 달리 홈버튼이 없어진, ‘아이폰X’에서도 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지금부터 그 사용법과 진단 과정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초창기와 달리 폰닥터는 이제 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사용성을 높였습니다. 원터치로 한번에 통화기능, 메모리, CPU, 스토리지 등에 대한 진단을 시작할 수 있어요. ▼

현재 아이폰의 상태(배터리, 용량 등)를 파악하는 부분입니다. 사실 지금처럼 보이기 시작한건 꽤 오래 되었지만, 처음 이를 설치해 활용하는 분들이라 할지라도 어려움 없이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라는 점이 강점이라 하겠습니다. ▼

터치 한번에 여러가지 검사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그 쓰임새를 높이긴 하지만, 간혹 제한된 시간에 실행해야 하는 제스처 등을 미처 따라하지 못해 제대로 진단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요. ▼

이럴 때는 직접 각각의 항목을 선택해 표시되는 그대로 진행하면 이상 유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앞서 이미지에서는 ‘무선충전’ 항목을 진행하며 일부러 그 과정을 건너뛰었는데요. 이후 다시 직접 테스트를 진행하니 정상으로 표시가 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

불량 체크와 별개이긴 하지만, 기존에 없던 거래 가격 탭 및 그 정보도 괜히 눈길을 끌긴 하네요. 워낙 아이폰X이 고가라 그런걸지도 모르겠습니다 ^^;;

지금까지 최근 출시된 아이폰X 또는 아이폰8 시리즈를 개통하고, 혹시나 모를 불량이 있지 않을까 걱정인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앱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참고로, 이 녀석은 유료 서비스인데요. 한번 구매해두면 추후 다른 새로운 아이폰으로 기변을 하더라도 업데이트 등을 거쳐 호환이 됨은 물론 마찬가지로 진단이 가능하니 이번 기회에 약간의 투자를 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저 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아이폰6 이후로 꾸준히 이 녀석을 돌려보고 있을 정도니 말이죠.

혹여 오해를 하는 분들이 계실까 약간 더 첨언을 하자면, 이를 통해 문제가 의심되는 부분을 진단하고 발견할 수 있는건 맞지만 이 결과가 애플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그대로 통용되는건 아닙니다. 이를 통해 어떤 부분이 의심되고, 어디를 중점적으로 살펴보는게 좋은지 파악할 수 있다는 정도로 이해를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해당 앱을 설치해서 활용해 보고자 하는 분들은 → 앱스토어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아이폰 불량테스트 등 관련하여 니즈가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내용이길 바래요.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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