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 아이폰8플러스 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CC2 사용기

사실 예전만 하더라도 애플 제품 특히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구하면 기기를 보호하는데 좀 더 공을 들인 액세서리를 염두하곤 했었는데요. 요즘에는 그 본연의 디자인을 살리면서 방금 말한 재주에도 크게 부족함이 없는 녀석을 1순위로 올려두고 있습니다.

사골스러운 고집이 느껴지긴 하지만 뒷면 소재를 글라스로 바꾸면서 종전과는 또 다른 인상을 전하는 아이폰8 시리즈 또한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은데요.

비슷한 생각에서 아이폰8 플러스와 조합할 케이스를 찾는 분들께 권할만한 녀석이 있습니다. 바로 슈피겐 네오하이브리드CC2가 그것입니다. 어떤 느낌인지 지금부터 훑어볼게요.

이미 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아이폰8 플러스에 씌울 케이스는 전작인 7 플러스와 호환이 가능해 그 선택지가 좀 더 다양한 강점이 있습니다. 이 또한 마찬가지라 할 텐데요. 패키지 포장에 관련된 설명도 엿보이는 모습입니다. ▼

크리스탈이라는 네이밍에서 눈치챈 분들도 계실테고, 서론에서 말한 것으로 짐작한 분들도 계실 듯 한데요. 네오하이브리드CC2는 선명하면서 투명한 뒤판 패널을 특징으로 합니다. 다시 말해, 아이폰8 플러스의 쨍함을 그대로 감상할 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해하시면 될 것 같네요. ▼

단조로움을 넘어서기 위해 프레임에는 컬러가 들어가 포인트를 주고 있어요. 이를 옵션으로 하여 총 6가지 제품으로 나뉘는데요. 전 그 중 건메탈을 선택했습니다.

혹시나 쓰면서 예상치 못한 스크래치 등이 날까, 아래쪽이 오픈형으로 된 케이스를 선호하지 않는 분들도 많으신 것으로 아는데요. 이 녀석은 사진에서 알 수 있듯 꼭 필요한 부분만 뚫려 있습니다. ▼

새 제품에 이물질이 묻어 있거나 장착하는 과정에서 지문 등이 묻어 특유의 투명함이 주는 강점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면 이 녀석을 굳이 쓸 이유가 없겠죠? 이에 네오하이브리드CC2는 바깥면과 안쪽면에 또 하나의 필름이 부착되어 있어요. ▼

이를 제거하고 기기를 곧장 장착해 주시면 크리스탈만의 선명함과 깨끗함을 그대로 경험하실 수 있을 겁니다.

아이폰X를 메인으로 쓰는 입장이라 그런지, 오랜만에 플러스 모델을 손에 쥐니 그 크기가 다소 어색하긴 했지만 이 녀석을 장착했다 해서 그립감이 크게 저해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

뒷면이 어떻게 보여지나 궁금하신 분들은 위 사진을 비롯 첨부된 것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스크린과 카메라 부분은 그 높이가 좀 더 높게 설계되어 바닥에 직접 닿는 것을 방지해 주기도 합니다. 이는 사실 필수라 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저가 강화유리 등을 장착하면서 그 보호력을 제대로 겪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는데요. ▼

우선 제가 부착해 본 강화유리필름(슈피겐, 벨킨, 엘라고 등)과 네오하이브리드CC2 조합에서 높이로 인한 문제는 겪어보지 못했습니다.

앞서 보호력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했는데요. 소개되는 바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미국 군용 규격 밀리터리 그레이드 드롭 테스트를 통과한 녀석이라 합니다. ▼

이는 1.2m 높이에서 26번 낙하시 이상이 없어야 적합 판정을 받는 것이라 하는데요. 이에 합격점을 받았다 하니 안전성에 부족함은 없다 하겠네요.

각종 물리버튼에 대한 조작감, 스피커 및 라이트닝 단자부 등의 싱크로율 또한 준수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이상으로 아이폰8 플러스를 쓰면서 뒷면의 글라스가 주는 멋 등을 그대로 보며 기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케이스를 고민하는 분들께 최적의 선택지가 될 만한 녀석으로 ‘슈피겐 네오하이브리드CC2’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녀석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는 → 홈페이지를 통해 살펴보실 수 있어요. 이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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