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제로 사전신청, 파이널 테스트 후기

누구에게나 10~20대 시절 즐기던 추억을 자극하는 무언가가 하나쯤은 있을 겁니다. 혹자는 음악이나 영화 등에서 이를 떠올릴테고, 또 다른 누군가는 게임을 통해 감성에 젖기도 할 텐데요. 후자에 해당되는 분들 가운데는 ‘라그나로크’가 그 대상인 이들도 적지 않을 듯 싶네요.

이런 분들께 최근 꽤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죠? 지스타 글을 통해 소개드리기도 했었던 것처럼, 인기 PC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의 초기 감성을 살린 오픈베타 느낌의 신버전 ‘라그나로크 제로’가 그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연일 이목을 집중시키는 모습입니다.

저 또한 라그나로크에 대한 기억이 많은 만큼 이번에 전해진 발표 등에 꽤 반가움을 느끼곤 했는데요. 호기심 가득한 마음에 살펴보니 다가오는 12월 5일까지 파이널 테스트에 참여할 수가 있더군요.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어 곧장 클라이언트 설치를 마치고 실행을 하니… 이렇게 반가운 장면장면들이 스치네요. 보기만 해도 그 무렵의 기억이 마구 샘솟는 그런 느낌이라니.

최근 시장에 나온 그 어떤 서비스 보다 마음을 흔드는 힘이 크다 생각될 정도였습니다. 아마 초창기 이 녀석을 즐겨왔던 분들이라면 다들 같은 마음이 아닐까 싶네요.

이런 이유에서겠죠?! 정식 출시가 된 서비스가 아님에도 보시는 것처럼 많은 이들이 게임에 참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라그나로크 특유의 게임성, 추억을 활용하여 향수를 자극하는 포인트가 제대로 통한 듯한 인상이더군요.

파이널 테스트만으로도 어느 정도 대세감을 감지할 수 있던 ‘라그나로크 제로’, 그렇다면 이 녀석은 종전과 어떤 차이를 가지고 있을까요?

이미 소개드렸던 것처럼, 이용자가 불편을 느끼던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튜토리얼이 개선되었고, 네비게이션 시스템 추가 등 편의성을 개선하고 뒤쳐진 시스템을 보완해 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 하겠네요.

한마디로 예전보다 훨씬 더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할 수 있을텐데요. 이는 파이널 테스트에서도 쉽게 가늠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밖에도 이용자의 특정 행동에 따라 맵이 반응하는 다이나믹 필드 등 숨겨진 요소도 여럿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서 첨부할 사전신청 페이지를 참고하시면 살펴보실 수 있어요.

게임 외적인 측면에서도 라그나로크 제로는 흥미를 유발하는 부분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애니메이션 영상과 브랜드 웹툰을 말할 수 있을 텐데요.

 
 

웹툰은 라그나로크 던전인 생체던전 연구소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제작된 것으로 현재 3화까지 연재가 되어 있습니다. 16화까지 나올 예정이라 하는데요.

이 또한 꽤 쏠쏠한 재미가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 여기에서 감상해 보심이 좋을 것 같네요.

이처럼 다방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라그나로크 제로, 녀석은 오는 12월 5일 24시까지 → 사전신청을 받습니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감사상자를, 라그나로크M 사전예약까지하면 라그나로크M 큐펫 1종이 지급된다 하니 놓치지 않도록 하세요~

덧붙여, 누구보다 빠르게 캐릭터명을 선점하고 차후 모험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거듭 말씀드린 것처럼 파이널 테스트와 함께 이런 하나하나도 미리 진행해 두시면 추후 정식으로 플레이할 때 꽤 유용하게 작용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혹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라그나로크 제로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풀어보도록 할게요. 이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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