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새로운 게이밍 노트북과 모니터 공개

누군가에게는 국내 최대 게임 축제인 ‘지스타(G-STAR)에 왜 LG전자가?’라는 의문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난해도 그렇고 과거 행사장을 직접 찾아 본 분들이라면 한켠에 그들의 부스가 있음이 당연하게 여겨지실 겁니다.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제품들도 있어 게이밍을 위한 PC, 노트북, 모니터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는 더 발길이 가는 공간이기도 한데요.

올해 역시 지스타의 한 축을 맡은 LG전자 부스에는 수 많은 게이머와 방문객들이 가득찬 모습이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 사람들이 찾아간 걸까요.

본문에서는 그 곳에서 접할 수 있었던 핵심되는 그리고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던 포인트를 통해 지스타 2017 LG전자 부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LG 울트라PC GT/32GK850G 모니터 관심 집중

우선, 여담이지만 LG전자 부스를 향해 발걸음을 옮기는 내내 타 공간에서도 어렵지 않게 그들의 제품들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엔비디아의 경우에는 노트북과 모니터 등 적지 않은 모델이 공간을 메우고 있더군요. ▼

다시 원래 주제인 장소로 이야기를 돌려볼까요. 아마 이번에 GSTAR에서 LG 체험존에 가 보신 분들이라면, 사진에 보이는 그녀들을 어렵지 않게 접해 보셨을 겁니다. 포스가 좔좔~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더군요. ▼

이제 어느 정도 심신을 가다듬었으니… 본격적으로 제품들을 뜯어보죠. 개인적으로 현장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은건 LG 게이밍모니터(모델명:32GK850G)였습니다. 아무래도 평소 니즈가 반영된 결과가 아닐까 싶은데요. ▼

요즘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배틀그라운드를 비롯해 각종 게임에 심취해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이를 위한 모니터에 대한 관심이 쏠렸는데요. ▼

저 같은 경우 IFA 2017에서도 살짝 맛보기로 이 녀석을 살펴봤던지라 더 반갑게 다가온 제품이기도 했습니다. 게이밍에 특화된 이 모델은 144프레임, 쉽게 말해 1초에 처리할 수 있는 화면이 144장으로 일반적인 모니터(60프레임) 대비 2배 이상의 퍼포먼스를 가져 빠른 움직임을 끊김없이 더 부드럽게 구현하는데 최적화 된 재주를 갖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소개되는 내용에 따르면, 오버클럭 시 165Hz까지 동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배틀그라운드와 같은 장르에서는 그 매력이 더 커진다 할텐데요. 최근 가장 핫한 녀석이 배그라 그런지 자연스럽게 많은 이들의 눈과 귀가 이 녀석에 쏠리는 모습이었습니다. ▼

참고로, 이 뿐만 아니라 32GK850G 모니터는 엔비디아의 ‘G-싱크’ 기술을 적용해 화면이 끊기거나 잘리는 현상을 없애주는 강점도 가지고 있어요. 게다가 QHD 해상도를 지원한다는 사실! 더더욱 메리트가 커지는 느낌이네요~

또 하나 해당 제품이 인상적인 이유는 뒷면에 있습니다. 단순히 겉으로 드러나는 멋을 위함이 아니라 흔히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실내에서 조명을 끄고 게임을 하는 이들이 많다는데서 착안해 뒤쪽으로 LED를 적용한 것인데요. ▼

차별화 된 디자인에, 나름대로 기능성까지 갖춰 더 주목을 받는 듯 하더군요.

게이밍 모니터로 와이드 스크린을 가진 녀석을 찾는 분들도 적지 않죠? LG전자에서는 이런 준비도 잘 갖춰둔 모습이었습니다. ▼

이 모니터는 34인치에 WFHD 해상도 등을 기본으로 하는데요. G-싱크 기술에 1ms 빠른 반응속도, 21:9 화면비 특유의 매력이 잘 녹아있어 넓은 화면에 대한 니즈가 큰 분들께 어필이 되는 인상이었습니다. 배그 또한 이 비율을 지원하다 보니 더더욱 관심이 쏠리는 듯 했어요~

흔히 ‘노트북’이라 하면 휴대성을 강조한 업무용을 떠올리게 됩니다. 물론 ‘게이밍 노트북’이라는 카테고리가 있지만 이 녀석들 경우 하드웨어 탓에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의 투박함을 보이며 아쉬움을 갖게 하는 것도 사실인데요. ▼

이번 지스타 2017에서 LG전자는 ‘LG 울트라PC GT(모델명:15U780)’를 통해 그간의 이와 같은 편견을 지우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

그래서 일까요. 고성능을 갖는, 최신 게임을 플레이하는데도 무리가 없는 노트북을 찾는 분들이 줄지어 이를 둘러보고 가시더군요. 저 또한 그 중 한명이었고요 ^^;;

LG 울트라PC GT는 그램 등으로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무게는 1.9kg, 두께 19.9mm의 꽤 획기성이 돋보이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어댑터까지 신경을 써 휴대성에도 상당히 신경을 썼다는 점이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

이런 외관에 인텔 8세대 i7 프로세서, 엔비디아(NVidea) 지포스 1050 4G를 탑재했다고 하니… 조금만 이 시장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자연히 눈이 갈 수 밖에 없지 않나 생각되네요.

짧은 시간 체험해 본 것이라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무게 중심을 잘 잡아 한 손으로 상판을 여는데도 무리가 없고 키감 등에서도 괜찮은 느낌을 가질 수 있었어요. ▼

다만, 개인적으로 외적 측면에서 좀 더 포인트가 될 만한 부분이 들어갔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은 스쳤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처럼 게임밍에 특화된 녀석들만 전시되어 있었냐 하면 그렇지는 않아요. LG 그램 등 대중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제품도 여럿 눈에 띄었습니다. ▼

LG전자 부스에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가득했던 이유 가운데 또 하나. 배틀그라운드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블루홀(PUBG) 부스와 콜라보로 보는 즐거움도 한껏 선사함이 꽤 인상적이었어요. ▼

PC, 노트북, 모니터 외에 LG전자는 넥슨 부스에 V30을 설치해 신작 오버히트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더군요. 이 역시 많은 사람들이 찾아 게임 자체는 물론 단말기에 대한 관심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

끝으로, 최신 제품 이와 콜라보를 진행하는 프로그램 외에도 부스 곳곳에서는 여러가지 부대행사도 진행되었습니다. 쉽게 떠올릴 수 있는 것이 ‘코스프레’가 아닐까 싶은데요. 뭇 남성들이 한참을 서서 카메라를 눌렀다는건 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되겠죠? ^^;; ▼

지금까지 지스타 2017에서 한 축을 맡으며 방문객의 마음을 채워 준 LG전자 부스 방문 후기를 전해드렸습니다. 처음 선보여진 제품에 더해 흥미진진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로 다양한 재미를 맛볼 수 있던 자리가 아니었나 생각되는데요.

혹시 올해 기회를 놓친 분들은 내년엔 꼭 현장을 찾아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울트라PC GT, 32GK850G 게이밍 모니터 등에 대한 정보가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유익한 내용이었길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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