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7 엔비디아(NVIDIA) 부스, 새로운 게이밍 경험 어필

게임을 주제로 한 행사인 만큼 지스타(G-STAR)를 말할 때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엔비디아(NVIDIA)’죠. 어떤 의미에서는 PC 등으로 게이밍을 즐기는 분들께 가장 핵심되는 요소와 관련되어 있어 그 집중도가 다른 어떤 것보다 크다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한데요.

이번 2017년 진행된 행사에서도 이와 같은 분위기는 시작하는 순간부터 끝나는 때까지 부족함 없이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지스타 2017을 통해 말이죠.

과연 어떤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있었기에, 행사 내내 좋은 반응을 유지했던 걸까요? 지금부터 그 스케치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시겠지만, 엔비디아 부스 내 지포스 e스포츠 존은 매년 폭발적인 수의 현장 참여 및 생중계 관람을 기록해 왔습니다. 그렇다 보니 올해도 어김없이 관련된 진행을 예상해 볼 수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캐스터 단군과 개그맨 김기열이 함게 트위치 스트리머 생중계를 매일 3회씩 진행하며 e스포츠 엔터테인먼트의 재미를 극대화 했다는 평입니다. ▼

중계 등 존에서 진행되는 일정이 없을 때는 보시는 것처럼 간단한 퀴즈 챌린지도 진행되었는데요. 그 반응이란…

사진을 보시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채우고 있는지 확인이 되실 겁니다. 과장 없이 잠시 서서 사진을 찍으려 하면 다른 이들에게 밀려 연신 촬영 결과물이 흔들리곤 하더군요 ^^;;

이번 지스타에서 관전의 묘미를 한껏 살린 일등공신은 단연 배틀그라운드였습니다. 엔비디아는 위에서 보여드린 존에서, 지싱크(G-Sync) 모니터와 최고의 그래픽카드 지포스 GTX 1080Ti를 통해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게이밍 경험을 제공했는데요. ▼

현장에서 직접 배틀그라운드 플레이를 경험한 분 가운데는 그 퍼포먼스에 연이어 감탄을 내뱉기도 하더군요. 울트라 옵션에서도 렉 등이 전혀 없다보니 더더욱 말이죠.

e스포츠 존에서만 게이밍을 즐길 수 있던 것은 아닙니다. 보시는 것처럼 부스 안쪽으로도 다양한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한명한명이 몰입하고 있는 모습 보이시나요? 단순히 특정 게임에 몰입한다는 느낌보다 하드웨어 제원 조합에서 오는 차이를 체감하려는 듯한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참고로, 현장에는 ‘검은 사막, 쉐도우 오브 워, 파라곤(Paragon), 철권’ 등 여러 종류의 게임을 직접 즐겨볼 수 있게 준비되어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그 어느 한 곳 빈자리 없음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

지포스 GTX 게이밍 PC / 노트북 존에서는 각각의 기기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지포스 GTX 10 시리즈 기반의 남다른 게이밍 경험을 전하려는 시도가 엿보였습니다. ▼

예전만 하더라도 노트북은 단순히 업무용이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이제 점점 이런 편견은 지워져 가는 느낌이네요.

아마 평소 PC를 커스텀하여 쓰는데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엔비디아 부스에서 또 다른 흥미거리를 찾아보실 수 있었을 겁니다. 사전 온라인 프로모션에서 선정된 엔비디아 팬들이 직접 튜닝한 커스텀 PC가 전시되어 있었기 때문인데요. ▼

그 화려함, 디자인, 창의성 등이 돋보인 덕분일까요. 방문자 가운데 적지 않은 수가 이를 카메라에 담아 가곤 하더군요. 저 역시도 그 중 한명이고요 ^^;;

위에서도 간단히 말했지만, 이처럼 직접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엔비디아 부스에서는 방문 확인 스탬프를 획득하는 스탬프 투어, 지포스 GTX 1060 / GTX 1070 / GTX 1080Ti 등이 선물로 주어지는 럭키 드로우 등과 같은 관심거리도 여럿 있었어요. ▼

워낙 탐나는 것들이라 그런지 여기에 신경을 집중하는 사람들도 꽤 많이 보였습니다~

이상으로 지스타 2017에서 만나 본 엔비디아 부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 항상 관련 일정이 마무리 되고 나면 다음 해에는 어떤 체험존이 나와 또 다른 모습을 보일까 궁금증을 높이곤 하는데요. 이번에도 이런 호기심은 그대로 이어지네요. 내년에 보여질 엔비디아의 프로그램들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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