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7 4일차, 넷마블 부스 테라M 직업추천

오늘은 좀 한산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벡스코를 다시 찾았습니다. 처음 막 들어서는 순간에는 예상이 적중한 듯 하여 꽤 기분이 좋더군요. 아무래도 좀 더 긴 시간을 집중해 궁금한 게임들을 플레이 해 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말이죠. 하지만, 괜히 지스타가 아니었습니다. 특히, 테라M 등이 포진된 넷마블 부스는 더더욱 말이죠.

잠깐 방심한 틈에 선착순 경품을 놓쳐버린 것을 시작으로 시연 장소에도 어느새 사람들이 빼꼭히... 각설하고, 지스타(G-STAR) 2017 마지막 날인 19일에도 현장을 찾았는데요.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시는 넷마블 부스 4일차 참관기를 지금부터 간단히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입장을 시작하자 마자 가장 먼저 발걸음을 옮긴 곳이 바로 이 곳입니다. 3일차에 다른 부스들을 보고 마지막에 시간을 집중하면 되겠지 했던 착오를 만회하고자 이번에는 반대로 움직였는데요. ▼

막 도착하니 테라M과 관련된 퀴즈 등으로 녀석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있더군요.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여기서 주어지는 선물도 나름 빵빵했던지라 많은 이들이 자리를 채우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몇차례 말씀드렸듯 개인적 특히 주목한 것이 ‘테라M’이라 다시금 이를 플레이 해보며 요소요소를 살펴보았는데요. 거듭 해당 서비스는 탱커, 딜러, 힐러의 각기 다른 역할수행이 중요하다 말씀드렸었죠? ▼

캐릭터 보다 그 특성에 대한 중요도가 높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텐데요. 누구나 예상하는 것처럼, 그리고 어제도 말씀드렸듯 현장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건 단연 ‘엘린’이었습니다. ▼

어제는 심히 동했지만, 들떠있던 마음을 진정시키고 보니 파티플레이 등을 진행할 때를 고려하면 역시나 탱커를 선택하는 것이 좀 더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다시 스치기도 하더군요. 주변에서 테라M을 이용하며 서로 의견을 공유하는 사람들을 여럿 볼 수 있었는데요. 비슷한 이야기가 꽤 많이 들리기도 했습니다 ^^;;

레벨업에 따라 스킬포인트가 누적되고, 이를 어떻게 투자하느냐에 따라 같은 탱커, 딜러, 힐러라 할지라도 카이아의 전장 등에서 갖는 매력이 다를 것으로 보입니다. ▼

플레이 전반에 대한 UI와 UX는 꽤 직관적입니다. 다시 말해 누구나 쉽게 적응해서 재미를 붙일 수 있다 이해하시면 될 것 같네요. 실제로 현장에서는 어린 아이들도 가볍게 테라M을 즐기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

많은 이들이 테라M을 두고 논타케팅 조작과 연계기를 통해 액션감이 극대화 된다 말하곤 하는데요. 카메라 시점이 한 곳으로 고정되어 있는 경우 전투 등에서 불편함이 클 수 있죠? 이 녀석은 기본 시점, 자유 회전, 시야각 등을 원하는대로 지정할 수 있어 방금 말한 걱정은 덜어낼 수 있겠습니다. ▼

어느 정도 시연을 마치고 보니, 넷마블 부스에는 BJ 이설 등이 함께 하는 이벤트 경기가 진행되더군요. 카이아의 전장이 어떤 룰을 갖는지, 어떤 전략/전술로 그 묘미를 높일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라 많은 이들이 집중해서 감상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고요. ▼

넷마블 부스에는 이미 소개드렸던 것처럼 테라M 뿐만 아니라 세븐나이츠2, 이카루스M,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등도 포진되어 있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이 각각 또한 플레이를 해 보았어요.

어제 많이 말씀드리지 못한 것을 기준으로 이야기를 하려 하는데요. 세븐나이츠2는 전작의 30년 뒤가 배경이라 그런지 8등신 외형으로 대표되는 캐릭터 겉모습 변화가 꽤 크게 체감되었습니다. 확실히 색다른 느낌을 주더군요. 이 상태에서 각성이 반영되면 어떤 모습일까도 궁금해졌고요. ▼

기본적으로 조작 등은 간편했는데요. 실시간 8인 레이드 전투 등을 보고 나니 정식 출시에서 녀석이 어떤 콘텐츠로 기대에 부응할지 사뭇 궁금해지더군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경우 모바일로 옮겨 왔음에도 상당히 고퀄로 기존의 것을 그대로 옮겨 온 것이 인상적이었는데요. 단순 자동 사냥에 그치는게 아니라 컨트롤 하는 요소가 여럿 담긴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

키보드로 플레이 할 떄와 다른 경험 탓에 낯설어 하는 분들도 종종 보였지만, 대체로 만족감이 크다는 반응을 엿볼 수 있었어요.

지스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코스프레죠. 부스 곳곳에서는 이 또한 구경할 수 있었어요. ▼

직접 넷마블 부스에 있는 게임들을 시연해 보고, 보시는 것처럼 쿠폰도 경품으로 지급받았는데요. 이를 통해 정식 출시 후에는 좀 더 빠른 성장으로 그 후기와 공략 등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이상으로 지스타 2017 4일차 넷마블 부스 참관기를 전해드렸습니다. 소개드렸듯, 지스타 기간 동안 넷마블 → 공식채널에서 관련 행사를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이를 활용해 보심도 좋을 것 같네요.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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