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Q8 차별화 기능과 총평

올해 하반기 출시된 V30의 경우에는 이야기가 다르지만, 종전의 LG V 시리즈는 타 단말과 다른 색다른 경험으로 또 다른 재미를 안긴 바 있습니다. 이미 눈치채신 분들도 많을 듯 한데요. 세컨드 스크린이 바로 그것으로, V30에서 이 녀석이 빠진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못내 아쉬움을 말한 이들이 상당히 많았었죠?

관련된 경험을 이어가며, 보급형과 프리미엄급 사이에서 금전적 부분도 절충이 되는 것으로 LG Q8에 눈길을 돌리는 이들이 적지 않게 눈에 띄는 것도 어쩌면 이런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습니다.

이 글에서는 LG Q8가 갖는 여느 단말기와는 다른 차별화 된 특징과 함께 이 녀석을 몇달간 만져본 총평을 간단히 정리해 보려 합니다.

네이밍에서 알 수 있듯, 세컨드 스크린은 메인이라 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위로 자리하고 있는 조그마한 화면입니다. 익히 지난 V시리즈를 통해 이를 경험해 본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메인화면이 켜져 있건 꺼져 있건 이 작은창을 통해 누릴 수 있는 기능은 꽤 다양하게 채워져 있습니다. ▼

혹시나 참고가 되실까 싶어 아래 이미지는 V10과 V20의 세컨드 스크린 부를 담아 첨부한 겁니다. ▼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설정하여 빠르게 실행하는 퀵툴, 자주 쓰는 앱을 설정하여 빠르게 실행하거나 자주 연락하는 사람의 연락처를 등록해 바로 전화를 거는 등의 활용도 가능해요. ▼

사실 크게 의미를 가지는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미세하게 나마 일반적인 상황 대비 전력소모가 더 있을 수 밖에 없음에 걱정이 되는 분들은 설정을 통해 이 화면을 꺼두는 것도 가능해요. ▼

평소 드라마, 영화 등 미디어 콘텐츠를 감상하는 빈도가 높은 이라면 콘텐츠 재생 중 시간을 표시하는 기능으로 그 쓰임새를 높일 수도 있어요~ ▼

이런 이유로 V시리즈의 세컨드 스크린에 좋은 인상을 가졌던 이라면, Q8에서 그 경험을 그대로 가져갈 수 있다는 점이 나름 강점이 되지 않을까 판단되네요.

어느 순간부터 프리미엄급 기기 뿐만 아니라 보급형에 이르기까지 빠짐없이 꼭 포함되길 바람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방진방수인데요. Q8은 IP67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적용하고 있어요. ▼

이 녀석의 바탕이 되는 V20이 공식적으로는 관련된 재주가 없었던 점을 감안하면, Q8의 이런 특징은 꽤 인상적으로 다가오기도 하네요.

대부분의 이들이 이런 재주가 있더라도 물이 가까운 곳에서는 기기를 조심히 다루곤 하는데요. 그럼에도 생각지 못한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는 것이 현실. 이럴 때 이 녀석은 이용자의 마음을 한층 더 가볍게 하는 매력이 있다 하겠습니다.

실제로 방수를 가진 스마트폰을 가지고 여행을 다녀보면, 물놀이를 가서도 부담없이 활용할 수 있어 꽤 메리트가 있더군요.

이처럼 기존 V시리즈의 차별화 된 기능에 더해 기반이 되는 녀석보다 더 강화된 포인트까지 담아낸 LG Q8은, 그간 긴 시간을 곁에 두고 이용해 보니 다방면으로 꽤 만족도가 높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각종 카페 및 커뮤니티를 둘러보면 특정 이통사에서 해당 기기를 판매하지 않아 다른 제품을 선택했다며 아쉬움을 표하는 이들이 여럿 보이기도 했는데요.

한 손 조작에 무리가 없는 적절한 사이즈, 특화된 사운드, 듀얼카메라, 세컨드 스크린과 방수방진 등이 주는 매력은 적지 않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인상이네요. 저 또한 마찬가지고요. 다만, 개인적으로 LG페이를 적용하지 않은 부분은 아쉬움이 남네요. Q8에 대한 정보가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길 바래요. 이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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