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써보면 확실히 달라,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짧은 헤어스타일을 고수하는 저 같은 경우에는 덜한 편이긴 하지만, 여성 분들을 비롯 긴 머리카락으로 스타일링을 하는 분들이라면 매일 아침마다 전쟁을 치르시곤 할 겁니다. 머리를 감고 나서 이를 말리는데 그리고 스타일을 잡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만만치 않다 보니 말이죠.

아침마다 출근 준비를 하며 이런 고통(?)에 시달리는 가족을 볼 때면 안쓰러운 생각마저 들곤 했는데요. 얼마전 소개드린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를 들이고 부터는 (큰 차이는 아니라 할지 모르나) 종전보다 여유가 생긴 듯한 모습을 보여 괜히 여성 분들께 인기가 많은 녀석이 아니구나 하는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 또한 이를 쓰며 좋은 경험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실사용에서 보인 슈퍼소닉의 특장점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그 이야기를 지금부터 전해드리도록 할게요.

다이슨 슈퍼소닉 사용기, 직접 써보며 느낀 매력

지난 글에서도 말한 것처럼, 해당 제품은 일반적인 헤어드라이기와 달리 그 구성품이 꽤 풍성한 편입니다. 혹자는 젖은 머리카락을 말리는데 이 정도까지 필요하냐 말하기도 하는데요. 사실 저도 처음에는 그랬지만... ▼

이게 또 그 쓰임새에 맞는 분들께는 더 없는 만족감을 안기는 듯 하더군요. 특히, 파마를 한 웨이브 머리를 한 이들에게 디퓨저가 주는 메리트는 상당하다는 평입니다.

이처럼 노즐을 비롯한 구성품을 통한 장점 외에도 다이슨 슈퍼소닉은 그 자체적인 성능도 출중함을 자랑하더군요. 가장 쉽게 떠올릴 수 있는 것이 바로 ‘바람 세기’인데요.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애매하긴 한데, 여느 제품군과는 그 차이가 확연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가족들도 이 녀석을 쓰면서 바로 이런 부분을 통한 빠른 건조가 가능한 부분에 엄지손가락을 아끼지 않네요~

참고로, 전에도 소개드린 것처럼 여기에는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의 숨은 기술이 녹아 있습니다. 바로 ‘에어 멀티플라이어’인데요. 이 덕분에 모터로 유입된 공기의 양을 3배로 증폭시켜 고압/고속의 제트 기류를 형성한다고 하네요.

강한 바람 못지 않게 이 녀석을 쓰면서 매력적이었던건 흘러나오는 바람의 온도를 원하는 수준(냉풍, 60도, 80도, 100도)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

슈퍼소닉은 관련된 설정도 직관적으로 가능해 누구나 쉽게 그리고 본인에게 맞는 세팅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인상적이더군요.

온도 즉 열과 관련해서 또 하나 흥미로운 부분이 있어요. 전에도 말씀드렸듯 일반적인 헤어드라이기는 한참을 이용하고 나면 곳곳이 뜨거워 만지는데 불편함이 이 제품은 전혀 그런 것이 없습니다.

거듭 ‘열’에 대해 좀 더 이야기를 하자면, 고온의 바람이 계속 머리카락에 닿으면 모발의 심각한 열 손상 등이 유발되는 문제가 생기기도 하는데요. 사실 관련해서 피해(?)를 겪는 이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죠? ▼

슈퍼소닉은 유리구슬 서미스터가 초당 20번씩 온도를 측정해 발열체를 지능적으로 조절하며 온도를 적절히 유지하는 재주를 품고 있습니다. 모발에 신경을 쓰는 이들에게는 더 없이 유용하면서도 반가운 포인트가 아닐까 싶네요.

강한 바람이지만 예상 외로 소음이 크지 않은 점도 실사용시 체감되는 장점으로 꼽을 수 있겠네요. ▼

지금까지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슈퍼소닉을 실제로 쓰면서 매력적으로 다가온 부분을 짚어보았습니다. 짧은 머리를 고수하는 남자인 제가 쓰면서도 마음에 드는 부분이 적지 않았는데요. 긴 머리칼의 여성 분들이라면 그 메리트가 훨씬 더 크지 않을까 판단되네요. 해당 제품에 대한 정보 및 실사용기 궁금하셨던 분들께 유익한 정보였길 바래요.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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