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7 LG 올레드 TV, HDR로 최고 화질 입증

다른 가전은 어떤지 몰라도 디스플레이가 달린 것은 LG전자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들 하곤 합니다. 그만큼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꼽는데 무리가 없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텐데요. 독일에서 진행 중인 IFA 2017에서도 이런 분위기는 여지않이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9월 1일,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가 개막하자 수 많은 이들은 그들이 관심갖는 제품이 자리한 부스를 찾아 발길을 옮겼는데요. 그 대표적인 공간 가운데 하나가 바로 메세 베를린 북문과 인접한 18홀. 바로 ‘LG전자 부스’였습니다.

전시장 입구로 들어서자 마자 부스 앞에는 카메라와 캠코더를 꺼내든 이들로 발디딜 틈이 없더군요. ‘올레드 터널’에서 접하게 되는 완벽한 블랙 바탕의 아름답고 신비로움을 담은 영상들이 상영된 이유인데요. ▼

사진으로 이를 전하려니 어딘가 부족함이 크네요 ^^;; 기회가 된다면 실제로 꼭 감상해 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각설하고,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지난 2월 LG전자는 ‘2017 LG TV 신제품 발표회’ 당시 ‘올레드 TV’와 나노셀(Nano Cell) 기술을 적용한 ‘슈퍼 울트라HD TV’를 통해 국내 TV 시장을 공략한다 밝힌 바 있는데요. ▼

독일 현장에서도 화질, 디자인, 음질 등 TV의 핵심 요소가 기존 LCD TV와 비교했을 때 어떤 차이 및 장점이 있는지... ‘LG 올레드 TV’만의 무언가를 전하는데 집중하는 인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여기서 특히나 주목을 받은 것이 바로 ‘HDR 콘텐츠’ 재생과 관련된 것이었는데요. ▼

TV를 시청하며 실제에 가까운 화질을 원하는 이들이 늘어남은 더 이상 낯선 이야기가 아닐 겁니다. HDR과 같이 떠오르는 기술은 결국 이런 포인트를 어필하고자 함이 아닌가 판단되는데요.

‘LG 올레드 TV’는 ‘돌비비전(Dolby Vision™), HDR 10, HLG(Hybrid Log-Gamma)’ 등 다양한 규격의 HDR 영상을 완벽하게 재생하는 것이 특징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다양한 규격으로 제작되어 유통되는 영화, 드라마 등 다수의 HDR 콘텐츠를 ‘LG 올레드 TV’만 있으면 감상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되는데요. ▼

국내에서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넷플릭스’ 콘텐츠를 TV로 시청하는 혹은 시청하려는 니즈가 큰 분들이라면 더더욱 이 대목이 매력으로 다가오실 겁니다. ▼

앞서 말한 것 가운데, ‘돌비비전’ 경우 ‘넷플릭스, 워너브라더스, 유니버설, MGM’ 등 헐리우드 영상 제작업체들이 가장 많이 채택한 HDR 방식이거든요. ▼


HDR 콘텐츠를 완벽에 가깝게 보여주는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어 이를 직접 체감해 볼 수 있기도 했는데... ▼

괜히 영국 비영리 소비자 매거진 ‘위치’가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316개 제품 가운데 1위를 차지한게 아니구나 싶더군요. 참고로, 4K 화질을 비롯하여 HDR 화질, 사운드, 편의성 등 핵심되는 항목에서 만점을 받으며 꽤 이슈가 된 바 있습니다.

살펴본 바에 따르면, 7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소비자 가전 전시회 주간(CE Week)’에서도 화질 전문가들이 실시한 성능 평가 결과 ‘최고 HDR TV’로 선정된 바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문득. 기존 LCD TV 등과 달리 유독 올레드 TV가 HDR 구현에 자주 언급되는, 그리고 최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한 분들 계실 듯 한데요. ▼

올레드 TV는 백라이트가 필요한 LCD TV와는 달리, 자발광하는 픽셀들을 한 개 단위로 완전히 끄거나 밝힐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한 화면에서 어두운 부분은 픽셀을 끄고, 밝은 쪽은 켜 명암비를 극대화 할 수 있는데요. 이는 기존 LCD TV가 백라이트 탓에 어두운 부분을 회색빛에 가깝게 표현한 점을 떠올려보면 쉽게 이해가 되실 듯 싶네요.

바로 이런 배경과 이유에서, 올레드 TV가 HDR 기술 콘텐츠를 가장 잘 보여주는 녀석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

한편, 4K 화질을 자랑하는 ‘LG 올레드 TV’는 ‘HDR 효과’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관련 콘텐츠가 아닌 일반 녀석들도 화질을 업그레이드 해 생동감을 높일 수 있다 하네요.

그렇다고 하여 HDR 규격과 콘텐츠에만 집중된 것이 아니라, 기존 TV 디자인의 틀과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뜨린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의 강점을 체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부스, 돌비 애트모스 입체 음향 감상, LG 슈퍼 울트라HD TV(나노셀 TV) 시야각 체험존 등도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각각에 대한 관심과 반응 또한 상당히 뜨거운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이처럼 IFA 2017 LG전자 부스에서는 업계 트렌드와 LG 올레드 TV의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었는데요. 무궁무진한 TV 기술 가운데 핵심은 결국 ‘화질’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에 다양한 제조사들은 밝기, 명암, 색상 깊이, 시야각 등을 개선하며 그 품질을 높이는데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독일 현장에서 LG전자의 올레드 TV는 이를 선도하는 녀석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인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앞으로 그 행보가 더 기대되네요. 이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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