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 미니? LG Q8 시장을 두드리다

프리미엄 제품의 핵심 기능을 담은 LG전자 스마트폰으로 ‘Q시리즈’가 하나둘 시장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G6를 닮은 Q6에 이어, 이번에는 지난해 나름 좋은 반응을 얻은 V20와 유사한 Q8이 그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한 때 ‘V20 미니’라 불리며 궁금증을 자아내던 것이라 더더욱 관심을 얻는 모양새입니다.


출시 소식이 전해질 무렵 그 스펙 등에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꽤 좋은 분위기가 감지되곤 했는데요. LG V30이 발표를 앞두고 있는 시점이라 더더욱 흥미롭게 다가오는 Q8. 그 개봉기 및 첫인상을 간단히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LG Q8 개봉기, V20와 차이점은?

Q8 패키지는 최근 LG전자 스마트폰의 그것과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블랙 바탕에 제품명이 부각되는 형태를 띄고 있네요. ▼


구성품은 보시는 것과 같습니다. 흔히 말하는 여느 중저가 단말과 달리 이 또한 플래그십에 준하는 느낌을 전하고 있습니다. ▼

이미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개통 과정에서는 한가지 알아두셔야 할 점이 있습니다. 해당 모델은 KT와 LG U+를 통해서만 출시가 된다는 사실. SK텔레콤을 이용하고자 한다면 중고시장 등에서 나름의 방법을 기기를 구해 이용하셔야 할 듯 싶네요.

이미 몇차례 소개드린 것처럼, LG Q8은 V20을 콤팩트하게 만든 것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다시 말해, 바탕이 되는 녀석의 틀을 그대로 유지하되 사이즈를 줄여, 관련된 니즈가 큰 이들에게 어필이 될 만한 모델이라는 의미가 되는데요. ▼

V20이 78.1 x 159.7 x 7.6mm 크기와 두께 / 173g 무게를 갖던 것과 비교하면, Q8의 그것(71.9 x 148.9 x 7.9mm / 146g)이 앞서 말한 타켓에게 얼마나 매력이 되는지는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개인적으로 V20을 지금껏 쓰는 입장에서, Q8을 손에 쥐어보니 그 아담함이 꽤 흥미롭게 다가오더군요.

V30에서는 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세컨드 스크린. Q8은 V20을 이어간 만큼 관련 특징 또한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워낙 많이 알려진 그리고 수차례 소개드린 바 있는 기능인지라 그 경험에 대해서는 굳이 길게 설명드리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

LG Q8의 뒷면입니다. 1600만 / 8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등이 눈에 들어오는데요. 이쯤해서 스펙 차이를 짚고 넘어가자면, 해당 모델은 기반이 되는 것과 달리 일체형 배터리(3000mAh), IP68 등급 방수방진을 지원합니다. ▼

화소수에 차이가 있지만 일반각과 광각을 넘나들며 촬영을 할 수 있다는 점은 이 녀석의 매력으로 꼽기에 부족함이 없다 하겠습니다. ▼

지문인식은 지원하지만, LG페이를 담지 않는 대목은 아쉬움이 남네요. ▼

혹시나 궁금해 하는 분들이 계실까 싶어, 이 녀석의 옆면과 아래면 모습도 간단히 첨부해요. ▼

다음 글에서 좀 더 자세히 다룰 예정인데요. 이 모델은 고음질 사운드 지원에도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쿼드 DAC을 적용하여 더 높은 품질의 음악 감상이 가능하거든요. 관련 측면을 비롯한 멀티미디어 활용기에 대해서는 다른 글에서 세세히 짚어보도록 할게요. ▼

이상으로 LG Q8의 개봉기를 전해드렸습니다. 외관에서 전해지는 인상은 V20와 크게 다를 것이 없지만, 좀 더 아담해진 크기 등에서 완전히 다른 기기를 만지는 듯한 느낌마저 드는 것이 꽤 인상적으로 다가왔는데요. 금전적인 부분에서 부담만 줄일 수 있다면, 수준급 퍼포먼스에 남다른 특징을 갖는 녀석을 선택하고자 하는 분들께 좋은 후보군이 되지 않을까 판단됩니다. 이 녀석에 대한 또 다른 활용기는 다른 글에서 또. 이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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