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못미치는 갤럭시노트8, LG V30 반등?

한국 시간으로 지난 24일 삼성전자는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노트8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관련된 정보를 살펴보셨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커뮤니티 등에서 반응을 살펴보면, 전작의 실패(?) 등을 이유로 이번 녀석에 대한 기대가 컸지만, 그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 가운데 한명이고 말이죠.

이런 분위기가 이어지다 보니, 곧 IFA 2017이 열리는 독일에서 발표될 ‘LG V30’에 대한 궁금증 / 기대감 또한 커지고 있는데요. 이 녀석을 기다리는 분들이 알아두시면 좋을 만한 정보가 여럿 있어 간단히 추려드리려 합니다.

또 한번의 기회, LG V30 체험단과 사전예약 정보

이미 블로그에서도 소개드린 것처럼, 지난 8일 LG전자는 전세계 각국의 기자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플래그십 모델 ‘V30’의 공개를 알리는 초청장을 발송한 바 있습니다. ▼

뿐만 아니라, 이 녀석이 가질 주요 특징 몇몇에 대한 소스를 전하기도 했는데요. 무엇보다도 눈길을 끄는건 ‘카메라’가 아닐까 싶습니다. ▼

현존 스마트폰 카메라 가운데 최고 수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F1.6 밝기의 조리개값 구현, 글라스 소재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 탑재로 색감과 질감에 더해진 향상, 가장자리 왜곡을 줄인 광각 카메라 등이 이를 대표하는 요소입니다.

아무래도 갤럭시노트8 또한 듀얼 카메라를 가짐으로써 둘 사이의 비교가 더 많아지고 잦아질 수 밖에 없을텐데요. 이미 일반각과 광각으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줘가던 입장이라 앞서 말한 개선 및 보완점은 실사용자 입장에서 충분히 매력을 느낄만한 대목이 아닐까 판단됩니다. ▼

V 시리즈의 트레이드마크와 같았던 세컨드 스크린이 사라지면서 V30에 대해 걱정어린 의견 내놓는 이들도 적지 않은 것이 사실인데요. 이번에 새롭게 더해질 ‘플로팅바(Floating Bar)’ 기능이 그 부재에 대한 아쉬움을 얼마나 달래줄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

좀 더 많은 정보를 접해봐야 알 수 있겠지만, 여러가지 의미에서 흥미를 돋우는 LG V30은 벌써부터 그 체험단 관련 정보가 전해지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

눈길을 끄는건, 그 규모가 상당한 수준이라는 사실인데요. 오는 28일까지 모집하는 V30 체험단은 총 인원이 ‘500명’에 달합니다. 어마무시하죠? ^^;;

여기서 끝아 아니라, 미션 수행을 우수하게 마친 이 가운데 일부에게는 ‘LG 그램, G패드4, G워치’가 선물로 주어지기도 합니다. 관련해서 자세한 내용은 → 여기에서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각각의 단말을 비교해 본 다음 선택하려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대다수겠지만, 일부 고객은 이미 사전예약 사은품에 대한 정보를 찾기도 하실텐데요. 일전에 소개드린 바 있는 → 배폰 등에서는 이미 이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살펴보세요~ ▼

2개의 티저 영상을 통해 전에 없던 자신감을 내보인 LG V30. ▼

 
 
 

이제 그 공개와 실질적인 평가까지 남은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사실 이 맘 때면 모든 준비가 마무리 되었을테지만... 지금까지 LG전자 스마트폰의 아쉬운 행보를 지우는 대표주자로 발돋움할 수 있을지. 그 소감 등을 독일에서 발빠르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LG V30을 기다리고 계신 분들이라면 조만간 발행될 관련 포스팅에 관심 부탁드려요.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

신고
☞ 이 글은 LiveREX 의 동의없이 재발행/재배포 할 수 없습니다. [License] 를 참고하세요!
Facebook Comment

댓글을 남겨주세요 :)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