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기적 신기술 탑재한 마우스, 로지텍 MX마스터2S

지난 1일(현지시간) 로지텍은 MX라인에서 가히 엄청난 업데이트를 이뤄낸 2개 제품, MX마스터2S와 MX애니웨어2S를 발표했습니다. 평소 블루투스 마우스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이라면 아마 대부분 해당 시리즈를 알고 계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최대 3대의 디바이스에 연결하여 버튼 하나로 간단히 각 기기를 넘나들며 활용할 수 있는 이점 덕분에 국내외에서 그 평가는 더 없이 좋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실제로 저 또한 그 매력에 빠져 MX애니웨어2를 항상 가방 속에 휴대해서 다니며 쓰고 있기도 하고요.

이렇듯 기존 모델의 이지스위칭은 그 자체만으로 충분히 셀링포인트로 어필이 되는 모습을 보여왔는데요. MX마스터2S와 MX애니웨어2S는 이를 넘어서는 획기적인 신기술을 담아 또 한번 많은 이들의 마음을 훔쳐내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기술이길래?

본문에서는 MX마스터2S를 기준으로 전반적인 모습과 소감, 그리고 새로운 기능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전해드리도록 할게요.

블루투스 마우스 로지텍 MX마스터2S 후기, 이건 사야해!

우선, 저 같은 경우 현재 앞서 말한 2개의 신제품을 모두 테스트 중에 있는데요. 필요 이상으로 글이 길어지는 이유도 있고, 다음 글에서 MX애니웨어2S를 다룰 예정인지라 이 글에서 MX마스터2S 모델만을 기준으로 이야기하는데 양해 부탁드립니다. ▼

참고로, 굳이 설명을 드리고 넘어가자면 이 두 모델은 사이즈, 스마트 스크롤 휠, 엄지손가락 휠과 버튼에서 차이가 있을 뿐 그 외 본연의 기능이나 전반적인 특징은 공통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넘어와, 아래 보이는 것이 바로 거듭 말씀드리고 있는 ‘MX마스터2S’입니다. 전작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변화라면 거듭 강조하고 있는 신기술 정확히 말해 FLOW 기능을 꼽을 수 있을텐데요. ▼

이 밖에도 센서는 1,000 DPI에서 4,000 DPI로 업그레이드 되었고, 배터리 수명은 40일에서 70일로 2배 가까이 늘어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MX마스터2S는 한눈에 보더라도 독특한 디자인을 지니고 있는데요. 여성 혹은 손이 작은 분들에게는 다소 애매한 사이즈긴 하지만 엄지 부분의 패턴 컷팅으로 프리미엄 느낌이 진하게 풍기고, 수작업을 기반으로 제작된 특유의 안정감 가득한 모양새가 편안함을 안기는 모습입니다. ▼

게다가 엄지 손가락이 위치하는 지점에 자리한 휠과 버튼으로, 수평 스크롤을 쉽게 할 수 있는 등 각종 조작에 편의성을 더한 것도 인상적인 대목이라 하겠네요. ▼

뒷편에서 바라 본 장면인데요. 이를 보면 왜 해당 모델이 편안함을 준다는건지 쉽게 짐작이 되실 겁니다. ▼

지금껏 블로그를 통해 수 없이 말씀드린 것 같은데, 웬만한 남성 대비 손이 작은 저 같은 경우에도 이 녀석은 심히 편한 그립감과 조작감을 안기더군요.

혹시나 도움이 될까 싶어, MX애니웨어2S와 나란히 측면에서 바라본 사진을 첨부합니다. 보시는 것처럼 기능이나 손바닥이 얹어지는 형태 등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

위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MX마스터2S는 배터리 성능에도 대폭 향상점을 지닙니다. 스펙 기준 종전에는 완충 상태에서 40일을 버틸 수 있었던데 반해 이제는 70일까지 유지된다 하는데요. ▼

고속 충전 시스템 덕분에 3분만 배터리를 채우더라도 약 8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지속력으로 인한 불편함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마우스에서 바닥면을 볼 때면, 그 센서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을텐데요. 이번에 나온 것들은 다크필드 센서 덕분에 유리 및 타월에서도 곧장 활용이 가능한 수준을 갖습니다. ▼

출장 등을 다니며 유리 책상에서 마우스가 잘 먹히지 않아 노트나 신문지를 깔고 불편하게 이용해 본 경험이 누구나 한번쯤 있을텐데요. 로지텍 MX마스터2S는 더 이상 이런 불편함을 겪지 않아도 되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컴퓨터에 연결해 이를 써 볼까요? ▼

MX마스터2S의 FLOW 기능을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전용 소프트웨어(Logitech Option software)를 설치(→ 바로가기)해야 합니다. 윈도우는 물론 맥 또한 지원하는 툴이니 운영체제를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 싶네요. ▼

블루투스 기반의 마우스인 만큼 그 페어링 방법은 굳이 설명드리지 않아도 되겠죠? 만약 블투 연결을 지원하지 않는 PC나 노트북이라면 기본 포함된 동글을 이용하시면 곧장 연결이 되니 알아두시면 되겠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설정 방법 등은 다음 글에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고, 위에서 말한 소프트웨어 설치를 마쳤다면, ‘Flow’ 탭에서 이를 활설화 할 수 있습니다. ▼

위 사진에서 짐작하신 분들도 계실테고, 이미 그 정보를 알고 계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Flow는 마우스를 2개의 컴퓨터에 연결하고 마치 연장 모니터를 쓰듯이 커서를 이쪽에서 저쪽으로 자유롭게 넘나 들 수 있으며, 또한 두 컴퓨터 간에 텍스트/이미지/파일 등을 복사ㆍ붙여넣기 할 수 있는 재주를 담고 있습니다.

윈도우와 맥, 다시 말해 서로 다른 운영체제 사이에서도 이 녀석이 작동한다는 점이 크나큰 매력이에요. 실제로 저 같은 경우 현재 해당 환경에서 이 녀석을 활용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손쉽게 기기를 넘나든다는 점에 그치는게 아니라 텍스트, 파일 등을 복붙할 수 있다는 점이 엄청난 편리함을 안겨주더군요. 이에 제목에도 말했듯… 저처럼 2대 이상의 PC 및 노트북을 쓰며 마우스를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이 녀석은 꼭 구비해야 할 녀석이 아닌가 판단됩니다! ▼

위 사진은 Flow 기능으로 각각의 컴퓨터를 넘나들 때 아이콘에 보여지는 변화를 담은 것인데요. 검정색이 채워진 상태가 해당 컴퓨터에서 마우스가 작동한다는 의미입니다.

단, 한가지 염두하셔야 할 점은 이번 MX시리즈의 Flow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2대의 컴퓨터가 동일한 와이파이(Wi-Fi) 또는 3G 네트워크를 이용하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것만 지키면 무리없이 사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

실사용 장면과 그 과정은 다음 글에서 영상으로 소개드릴 예정인데요. 우선 그 이해를 돕고자 아래 비디오를 첨부합니다. 이것만 보셔도 어느 정도 이해에는 도움이 될거라 판단되네요. ▼

 
 

거듭 말씀드린 것처럼 실제 사용 장면과 이 과정에서 느낀 소감은, MX애니웨어2를 다루며 다음 글에서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로지텍의 플래그십 제품인 MX시리즈의 최신작, MX마스터2S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수 차례 강조한 것처럼 이번 모델은 전작 대비 다양한 향상점을 지녔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어필이 되는건 Flow 기술이 아닌가 판단되네요.

많은 이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설 이 기능, 그리고 이번 제품이 과연 블루투스 마우스 시장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까요. 그 결과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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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헌영 2017.06.12 17:08 신고

    완전 방송용 마우스네 ㅋㅋ신기하당

  2. 터널증후근 2017.06.12 17:13 신고

    오래쓰면 손모가지 아파 죽겠던데요

  3. 개구리 2017.06.13 07:55 신고

    업무용으로 돈더주고 게이밍 마우스가 답이다 게이밍 마우스가 제일 좋다 g900 , 라이벌700엔트리 이상

  4. 송송 2017.06.13 09:30 신고

    왼손잡이인데.. 불편하겠어요.

  5. 아로헨 2017.06.14 07:42 신고

    처음에 flow의 설명을 봤을 때 떠올린 원리랑은 다른 건가보군요. 같은 네트워크 망 내에 있어야 한다니...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일반적인 경우엔 충분히 활용할만한 것 같습니다.

  6. 아퀼레스 2017.06.14 08:09 신고

    편하게잡을수있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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