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 레드, 직접 만들어볼까?

지난 3월 애플은 이례적으로 아이폰7을 기준으로 프로덕트 레드 에디션을 선보이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습니다. 저 또한 궁금한 마음에 해당 제품을 구해 그 리뷰를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뒷면의 빨간색 자체만 놓고보면 더할나위 없는 매혹미를 전하지만, 앞면의 화이트 색상과 조합에 대해서는 아쉽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던 것이 사실.

이에 적지 않은 기존 아이폰7 이용자들은 나름대로의 방법을 통해 검빨 조합의 ‘아이폰7 레드’ 느낌을 살려보고자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는데요.

다양한 과정 가운데 해외 유튜버 등을 통해 소개되며 큰 관심을 얻은 것이 바로 본문에서 다룰 DBRAND 스킨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호기심 어린 마음에 직접 이를 부착해 봤는데요. 그 후기를 지금부터 전해드리도록 할게요.

검빨 아이폰7 레드? DBRAND 레드 카본 후기

아마 이미 → DBRAND를 통해, 보유한 디바이스(맥북, 갤럭시S8, G6, 픽셀폰, PS4, 닌텐도 스위치 등)의 스킨을 구입하고 직접 부착해 본 이들도 계실 겁니다. 아이폰을 기준으로 설명드리자면 꼭 레드 컬러 스킨만이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느낌의 것들이 판매되고 있는데요. ▼

남들과 다른 개성있는 연출을 꾀하는 분들이라면, 잘 살펴보시고 본인에게 꼭 맞는 녀석을 골라 활용하시면 될 것 같네요. 다만, 해외에서 직접 배송되는 시스템이다 보니 최소 비용으로 구매할 경우 물건을 받는데까지 약 2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저는 기존에 쓰던 아이폰7 플러스를 기준으로 ‘레드 카본(Red Carbon)’ 스킨을 구했는데요. ▼

동봉된 내용물을 살펴보면, 후면에 부착하는 것이 2개 제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각각에 다른 점이 있는데요.

하나는 카메라 렌즈 부분까지 말끔하게 덮어주는 형태이고, 또 다른 하나는 이 부분이 시원하게(?) 뚫려 있는 형태예요. ▼

이를 깔끔하게 부착하기 위해서는 헤어드라이어가 필요합니다. 좀 더 구체적인 적용 방법은 DBRAND에서 소개하는 영상을 살펴보시면 도움이 될거예요~ ▼

 
 

개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아이폰7 레드 느낌을 살린 스킨을 부착하는데는 약 10분 정도 소요가 되더군요. 꼼꼼하게 한다면 좀 더 걸리겠죠? ▼

대체로 포인트가 되는 부분에 대한 싱크로율이 나쁘지 않고, 부착하는 난이도도 그리 높지 않아 웬만하면 누구나 쉽게 이를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하지만, 숙련도가 높은 분들이라면 어떨지 모르겠으나… 각 모퉁이 부분을 말끔하게 처리하는데는 꽤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레드 카본. 그 네이밍에서 알 수 있듯 눈으로 전해지는 인상은 꽤 멋스러운 모습입니다. 손에 쥐는 감촉도 나쁘지 않네요. ▼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카메라 렌즈 부분까지 덮는 스킨을 붙였는데요. 인스타그램에 이를 올리니 사진 촬영에 거슬리거나 하는건 없는지 묻는 이들도 계시더군요. 확인해보니 관련해서 문제가 된다 여겨지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

본인이 가지고 있는 아이폰7 시리즈를 ‘레드’ 모델처럼 탈바꿈하는 방법. DBRAND 스킨 활용 과정을 살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모퉁이 부분에 대한 처리만 잘 해낸다면 마감이나 완성도, 전해지는 인상 등에서 꽤 만족도 높은 녀석이 아닐까 싶네요. 꼭 빨강이 아니더라도 개성있는 표현을 해보고 싶은 분들은 한번 이용해 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이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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