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RX100M5, 주머니 속 가장 완벽한 카메라

날이 따뜻해지면서 많은 분들이 여행 또는 나들이를 다녀오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를 둘러보면 제주도를 비롯해 곳곳을 다니며 인증샷을 올리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 모습인데요. 여행 사진과 함께 남겨진 몇몇 이야기를 보면, DSLR 같은 큰 카메라를 들고 다니자니 다소 부담되어, 작지만 성능은 준수한 녀석을 권해달라는 내용이 꽤 보이더군요.

이와 같은 상황에서 수 많은 대안이 있을테지만, 빠짐없이 등장하는 모델이 바로 소니 RX100M5입니다. 저 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일상에서 매일 같이, 그리고 출장 및 취재에도 해당 모델만을 휴대하고 다녀오곤 하는데요. 몇차례 소개드린 것처럼 세계에서 가장 빠른 0.05초 AF 속도라던지, 동체추적 매력을 배가시키는 24연사, 위상차 315포인트 등 다방면에서 그 쓰임새에 만족감을 느끼곤 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휴대성’ 측면에 중점을 두고 카메라를 찾는 분들께 이 녀석이 왜 매력적인지를 간단히 전해드리도록 할게요.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아시겠지만, 관련 제품의 휴대성을 말할 때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이 바로 그 크기와 무게입니다. 소니 RX100 시리즈는 전통적으로 이 대목에서 좋은 평가를 얻어왔는데요. ▼

RX100M5 또한 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아래는 요즘 핫한 스마트폰이죠. 갤럭시S8과 나란히 카메라를 둔 장면인데요. 해당 단말이 얼마나 아담한지는 이것만 보더라도 쉽게 짐작이 되실 겁니다. 실제로 들어보면 그 매력은 더 쏠쏠해요 ^^;; ▼

이런 특징 덕분에, 위에서 말한 것처럼 매일 RX100M5를 휴대해서 다니고 있는데요. NFC 기능이 있어 좀 더 간편하게 결과물 등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즐기는 분들께 쓰임새를 높이는 대목이라 하겠습니다. ▼

촬영 환경에 따라 사진 및 영상을 담을 때, 틸트 LCD를 180도 세워서 쓸 수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이점이라 하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셀카를 찍는 빈도가 현저히 낮아 관련된 활용에는 크게 쓰지 않지만, 수직으로 영상을 찍으며 아래쪽에서 어떻게 화면에 앵글이 잡히는지 등을 확인할 때는 확실히 이 기능(?)이 큰 메리트로 다가오더군요. ▼

이처럼 틸트가 가능한 LCD 등이 활용에 좋은 인상을 전하긴 하지만, 햇빛이 강한 야외에서 활용할 때면 시인성이 떨어져 피사체 등을 확인하는데 불편함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럴 때면 내장된 뷰파인더를 이용하시면 되겠네요! ▼

저는 평소에도 뷰파인더로 보면서 사진을 찍는걸 선호하는 편인데요. 편하게 가지고 다니면서 고품질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이 녀석이, 그 촬영 요건에도 편리함을 더한다는 점은 아무리 어필해도 부족함이 없다 하겠네요.

아래는 이와 같은 특장점을 담은 RX100M5를 통해 최근 운전을 하며 이동 중 스친 장면을 담아 본 것입니다. 봄에는 역시 이런 풍경이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게 하는 듯 싶네요. ▼

지금까지 주머니 속 가장 완벽한 카메라 가운데 하나인 소니 RX100M5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휴대성과 성능을 모두 아우르는 카메라를 찾는 분들께 최적의 선택지가 아닐까 싶네요.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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