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다, 한마디로 대표되는 소니 RX100M5

수차례 말씀드린 것처럼 가벼우면서도 본연의 성능을 다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카메라로 많은 이들이 소니 RX100 시리즈를 말하곤 합니다. 일례로 최근 지인이 페이스북을 통해 미러리스 혹은 컴팩트 라인업 가운데 괜찮은 것을 알려달라는 글을 남기자 상당 수의 이들이 방금 말한 녀석을 꼽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해당 시리즈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것은 최신작인 RX100M5가 아닐까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빠르다’는 키워드로 카메라를 훑어보고 있는 분들께 유독 이 녀석을 끌림을 제공하는데요.

어떤 측면에서 이런 매력을 발산하는지,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니 RX100M5, 초고속 AF 디카 추천

소니 RX100M5는 Exmor RS CMOS에 처리속도 측면에서 시너지를 주는 Front-end LSI가 적용되었습니다. 덕분에 리드아웃 속도가 종전보다 약 5배 빨라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

지난 글에서도 언급했듯, 이런 최신 기술로 가능해진 부분으로 ‘0.05 초고속 AF, 세계에서 가장 빠른 24연사, 1/32000 셔터 스피드, 4K 동영상, 노이즈 감소’ 등을 말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한 것 가운데 AF는 단순히 빠르다고만 해서 좋다고 할 수 없겠죠? 빠름에 더해 중요한 것이 정확성일텐데요. RX100M5는 315개 위상차 AF 포인트가 들어가, 뛰어난 AF 검출 능력을 자랑합니다. ▼

이런 특징으로 인해 0.05초 초고속 AF가 가능한 것이기도 하고요. 관련 샘플은 아래에서 소개드리는 것으로 하고… ▼

이어서 짚어볼 것이 바로 ‘연사’입니다. 카메라 기능 가운데 빠르다는 단어에 특히 어울리는 것이라 할텐데요. 메모리카드와 포맷(RAW, JPEG 등)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최대 초당 24연사에 약 150매까지 연사가 가능하다는 점은 조금만 생각해봐도 그 쓰임새가 상당함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

너무 빠른 속도 탓일까요. 경우에 따라서는 적당한 순간에 이용자 스스로 셔터에서 손을 떼야하는 번거로움(?)까지도 경험하게 되더군요 ^^;;

아래는 초고속 AF와 함께 연사를 조합한 RX100M5의 특징을 살린 샘플 가운데 일부입니다. 업로드 용량 등을 고려해 원래 찍힌 것에서 상당 부분을 버리고 움짤로 만들어봤는데요. 그 성능을 가늠하는데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이네요. ▼

일상에서 전천후로 활용하고자 하는 마음에 이 녀석과 같은 기기를 구하실텐데요. 때와 장소에 따라서는 사진을 찍는 과정에 들려오는 셔터음이 심히 불쾌하게 다가오기도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RX100M5는 이런 부분에 대한 배려도 담고 있어요. ▼

무음셔터 모드가 그것인데요. ‘메뉴(맨 우측 탭) > 오디오 신호’로 이동해 ‘끔’으로 설정하면 됩니다.

끝으로, 아래는 무음 모드를 적절히 활용해 가며 담아 본 해당 모델의 결과물입니다. ▼

지금까지 ‘빠르다’라는 단어로 대표되는 카메라, 소니 RX100M5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앞서 말한 기능들에 특히 매력을 느낄만한 타켓층은 단연 어린 자녀와 함께 하는 분들 그리고 애완동물을 키우는 분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저 또한 전자에 속하는 이용자 입장에서 이 녀석의 매력이 상당함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방금 말한 것에 속하는 상당 수의 분들이 비슷한 느낌을 갖지 않을까 판단되네요.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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