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줄질 뽐뿌? 고급진 느낌에 기능성까지

초창기 스마트워치와 달리 요즘 시장에 나오는 녀석들은 하나 같이 그 스트랩을 원하는 것으로 교체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개성을 중시하는 그리고 단순히 전자기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것이 관련 제품군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기어S 시리즈를 비롯해 수 많은 제품들이 자체적으로 다양한 스트랩을 선보이고 있지만, 써드파티를 통해 관련된 액세서리가 다수 확보된 것은 애플워치가 대표적이라 하겠습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녀석은 패치웍스에서 선보인 ‘에어스트랩’인데요. 천연가죽을 통해 고급진 인상을 전함과 동시에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이점을 갖는 것이 특징입니다. 지금부터 그 후기를 전해드리도록 할게요.

애플워치 스트랩, 패치웍스 에어스트랩 써보니

이미 몇차례 소개드린 것처럼 저 같은 경우 애플워치 스포츠 42mm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스트랩의 경우 착용감도 좋고 여러모로 만족감을 주지만, 장시간 착용하고 있으면 땀이 차는 등 아쉬움도 여럿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패치웍스에서 판매 중인 에어스트랩은 네이밍에서 짐작할 수 있듯, 이와 관련된 기능성을 담고 있는데요. ‘블랙, 그레이, 브라운, 화이트, 레드’ 총 5가지 컬러로 다양성을 확보하고 있는 점도 눈길을 끄는 대목입니다. ▼

저 같은 경우 가지고 있는 애플워치와 조합을 위해 블랙과 레드 색상을 골라 보았는데요. 우선 패키지에서 드러난 색감은 둘 모두 꽤 괜찮은 느낌이네요.

아이폰7 플러스를 검빨 조합으로 이용 중이라, 맞춤 느낌으로 본문에서는 레드 색상의 에어스트랩을 열어 살펴보도록 할게요. ▼

해당 제품은 겉면은 천연가죽으로, 안쪽은 TPU 재질로 이뤄져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소재 특유의 특성을 담아 유연하면서도 내구성이 좋은데요. ▼

특히, 와닿는건… 보시는 것처럼 내부에 에어터널로 통풍이 뛰어난 구조를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덕분에 손목과 스트랩 사이에 땀이 차는걸 방지해 주는데요.

실제로 최근 며칠동안 이 녀석을 부착해 애플워치를 착용하고 있는데, 종전보다 훨씬 뽀송뽀송(?)한 느낌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데도 힘이 실리는 듯 하달까요 ^^;;

일부 스트랩의 경우 본체에 연결하는 부분 등에서 그 마감이 취약함을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이 녀석은 아래에서도 이미지를 통해 보시겠지만 일체감이나 마감 등이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입니다. ▼

애플워치 스트랩 교체 방법은 굳이 설명드리지 않아도 되겠죠? ^^ ▼

참고로, 이 제품은 시리즈1은 물론 시리즈2에도 호환이 됩니다.

많은 분들이 애플 정품과 유사한 녀석들을 직구로 구해서 쓰고 계신걸로 압니다. 그런데 그 가운데 대다수가 체결부위 등의 마감에 아쉬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패치웍스 에어스트랩은 관련된 걱정과 불안을 말끔히 해소했네요. ▼

새로 구매한 시곗줄의 경우 간혹 심하게 빡빡해 착용감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모델은 그런 불편함도 없었습니다. 처음 쓸 때부터 꽤 유연하거든요. ▼

역시나 검빨 조합은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상을 전하네요. 저처럼 블랙 스포츠 모델을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이 컬러를 후보군으로 고민해봐도 큰 후회는 없을 듯 합니다. ▼

앞서 설명 드렸듯 착용감 또한 제법 준수합니다.

지금까지 패치웍스에서 선보인 애플워치 에어스트랩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새로운 시곗줄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나쁘지 않은 후보이자 선택지가 될 듯 싶네요. 구매 등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는 → 여기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이 글은 여기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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