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느낌 그대로, 다크에덴 오리진 런칭

평소 관심을 두고 있던 분들이라면 지난 16일 3040 아재게임이라 말해도 손색이 없을, 기존 다크에덴의 느낌은 그대로 품었지만 불편하게 다가오는 몇몇 부분을 개선하며 색다른 모습을 담은 ‘다크에덴 오리진’ 런칭 소식을 반갑게 맞이하셨을 겁니다.

이 녀석은 2017년 처음으로 등장한 성인 호러 게임이라는 점, PvP는 물론 PK 등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 했다는 점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흥미를 유발하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무엇보다도 지난 2000년 초반 그때의 추억을 새록새록 떠올릴게 하는 녀석이라 더 감회가 새롭지 않나 싶네요.

다크에덴의 200년 후 시점을 재구성한 ‘다크에덴 오리진’, 어떤 느낌을 전하는지 그리고 이를 막 시작하는 이들이 알아두면 좋은 내용은 무엇인지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재게임 다크에덴 오리진 후기, 입문자를 위한 팁

여담이지만, 막 서비스가 오픈한 시점에 이를 진행해 본 분들이라면, 오픈과 동시에 사람이 몰려서 그런건지 한동안 사이트 접속이 되지 않는 해프닝을 경험하셨을 줄 압니다. ▼

CBT 당시에도 꽤 좋은 평가를 얻었고, 사전예약만 15만명 이상이 신청했다고 하니 어찌보면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던 부분이긴 한데… 괜히 이러니 더 궁금증이 커지기도 하더군요. ^^;;

각설하고, 오랜만에 접한 다크에덴 오리진은 앞서 말했듯 전에 접했던 그 느낌을 그대로 담고 있어 더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동일한 모습은 아닌데요. UI와 그래픽 등은 훨씬 깔끔해졌더군요. 플레이하는게 좀 더 수월해진 느낌이랄까요. ▼

이에 더해 퀘스트를 진행하는 동선도 정리가 되어 전반적으로 편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로 계속해서 첨부된 이미지를 보시면 쉽게 확인이 가능하실 겁니다.

아무래도 요즘 시장에 나온 게임들과는 다소 플레이 방식에 차이가 있다보니, 자신의 캐릭터를 육성하는 방법 등 관련된 가이드랄까 팁이 궁금한 분들도 많을 겁니다. ▼

다크에덴 오리진에 관심은 있던지라 이를 시작해 보려는 분들이라면, 우선 슬레이어와 뱀파이어 각각에 지원 아이템이 제공되니 이를 적극 활용하시는게 좋아요.

저는 슬레이어를 선택해서 즐기고 있는데요. 아래에서도 이야기하겠지만 EV-200의 소환과 D-토마호크 키가 상당히 유용하게 쓰이더군요~

퀘스트 동선이 정돈되긴 했지만, 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몹을 해치우기 위해서는 틈틈히 이동을 해줘야 합니다. 이 때 슬레이어를 선택한 분들이라면 위에서 말한 D-토마호크 키를 이용해서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시면 빠른 이동이 가능해 좀 더 빠른 전재가 가능하다 하겠네요. ▼

그리고 또 하나 빠짐없이 설정해두면 좋은 것이 ‘피의 성서의 징표’입니다. ▼

플레이 초반에는 아무래도 물약을 소모하는 빈도가 높을 수 밖에 없는데요. EV-200에게서 징표 빌리기 > 아르메가의 징표를 빌리기 순으로 이동하며 체크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여러가지를 빌릴 수 있으면 좋겠지만 초반에는 1개 밖에 적용이 안되다 보니, 물약 소모량을 50% 줄여주는 효과가 가장 효율적이지 않나 판단되네요. 실제로 효과도 좋고요. ▼

레벨업을 하면서 스킬을 익혀가는 과정도 중요할 수 밖에 없죠. 스킬은 자신이 선택한 직업에 해당되는 NPC에게서 스킬북을 구입해 얻을 수 있는데요. 이 가격대를 맞추는게 초반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분들 분명히 계실 겁니다. ▼

그러니 사냥을 하면서 얻게 되는 장비 등은 무조건 챙겨서 판매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만약 저처럼 슬레이어 도를 통해 다크에덴 오리진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초반에 ‘워프 포탈’ 스킬을 필이 익혀서 활용해보세요. 원하는 위치로 순간이동을 하는 기술인데요. 몹 사냥 등 전투가 좀 더 수월해 짐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

다크에덴 오리진의 꽃은 PK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당연히 자신의 캐릭터를 강하게 키워야 하는데요. 위 내용들을 참고하시면 그 과정이 조금은 빠르고 편하게 이뤄지지 않을까 싶네요. ▼

마지막으로 아래는 다크에덴 오리진 관련 영상 가운데 하나입니다. 한번 감상해보세요~ ▼

 
 

지금까지 원작 느낌을 고스란히 담아내 더 눈길을 끄는 다크에덴 오리진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3040 아재(?)분들이라면 그 때 그 무렵 추억을 되새기는데 좋은 매개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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