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페스티벌365 동맹, 모바일게임대회 히든 순위 높이기

평소 모바일게임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관련 대회가 진행되는 게임페스티벌365에 꾸준히 관심을 쏟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이를 진행하는데 있어 별다른 제약이 있거나 한 것이 아니다 보니 더더욱 그렇다 할텐데요.

블로그를 통해 여러차례 말씀드린 것처럼 저 역시 1회차부터 ‘히든’을 통해 대회를 참여하고 있는데,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상금을 한번 받아봐서 그런지 회가 거듭될수록 욕심이 점점 커져가더군요 ^^;;

그렇게 시작한 히든 대회 시즌1이 벌써 6회차를 맞이 했습니다. 매번 새롭게 시작되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이 ‘동맹’을 맺는 것인데요. 개인전으로 진행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좀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다른 이들과 함께 팀을 결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부분은 이미 여러차례 말씀드렸던 부분이니 따로 긴 설명을 하진 않을게요.

아무리 팀을 이뤄 진행한다 하더라도 대회인 만큼 개개인의 점수가 중요함은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될 듯 한데요. 게임페스티벌365는 무작정 레벨업 등 캐릭터 육성만 한다고 해서 고득점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배점표에 주어진 기준을 따라 진행하는 것이 팁이라 하겠네요.

물론, 요건들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 이상은 플레이를 하며 캐리터를 키워야 합니다. 게임 속에 녹아있는 여러가지 콘텐츠를 경험해 보는 것도 중요하고요.

소소하게 나마 점수를 차곡차곡 쌓기 위해서는 ‘보석’과 ‘펫’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좋아요. 덧붙여, 지난 글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1일 1회이긴 하지만 월드보스에 참여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제법 수준이 요구되긴 하지만 여기서 데미지 1등을 달성하면 1천점을 얻을 수 있어요~

말인 즉슨, 위에서 말했듯 육성 자체를 손놓고 있어서는 안된다는 의미가 될텐데요. 전투력을 꾸준히 끌어올리는게 좀 더 효과적인 플레이에 필수라 하겠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고득점 배점표에 나오는 대부분의 것이 결국은 강한 녀석이 빛을 보는 구성이므로 전투력을 높이는걸 필수로 여기면 좋을 듯 싶네요.

참고로, 어느 정도 상금이 사정권에 들어왔다 하면 ‘첫 충전 보상’ 등을 노리는 것도 팁이 되겠습니다. 모아둔 루비로 초급 펫영혼 등을 구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겠고요.

과연 이번 6회차에서 어떤 성과를 얻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결과에 연연하는 것 보다는 괜찮은 게임을 즐기면서 운이 좋으면 상금도 탄다는 생각으로 진행하시면 부담도 덜하고 재미도 꾸준히 이어가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게 바로 상금을 타본 자의 여유인가요 ^^;)

혹시나 더 좋은 정보 등을 알게 된다면 또 다른 글을 통해 관련 내용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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