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자라섬 축제, 싱어송 라이터 경연대회 JIF-m

아마 여러가지 이유로 가평 자라섬을 찾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저 같은 경우 대구에 거주함에도 불구하고 재즈페스티벌 등을 이유로 몇차례 찾아 본 적이 있을 정도인데요. 혹시 이 곳에서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 경연 행사가 펼쳐진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국내 유수 경연대회 출신인 존박, ABTB, 네임택 등이 축하공연을 한다고 해 더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JIF-m 축제에 대해 소개를 드려볼까 합니다.

소개되는 바에 따르면, JIF-m 축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자신의 작품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참여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10월 첫주 동안 진행되는 온라인 예선을 통과하면 10월 20~21일 양일간 오프라인 비공개 예선이 펼쳐지는데요. 여기서 선발되는 9개팀이 10월 29일 자라섬 본선 무대에서 앞서 말한 존박, ABTB, 네임택과 같이 연주를 하게 된다고 하네요.

이번 경연대회는 신인, 기성 모두 참가할 수 있으며, 자신의 작품을 3곡이상 제출해야 하는데 커버곡은 불가하다 하니 미리 숙지해두시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작품은 편집되지 않은 실제 연주 동영상과 녹음된 음원을 유튜브나 클라우드, 웹하드에 올려놓고 제출하시면 됩니다.

JIF-m에 함께 하는 심사위원 또한 꽤 인상적입니다. 피아니스트이자 싱어송 라이터인 정원영님,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한상원님을 비롯해 키보디스트이자 레코딩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강호정님과 전 낯선 사람들 보컬이자 싱어송 라이터로 활동 중인 차은주 님이 자리를 빛내주신다 합니다. 덧붙여, 베이시스트 및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하시는 송홍섭님도 참여하신다고 하네요. 그러고 보니 예전에 KBS2 탑밴드라는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코치로 출연하신걸 본 기억이 살짝 스치네요~

어떤 의미에서 가장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이번 대회의 상금은 어느 정도일까요? 4팀이 받게될 상금은 총 1,100만원으로 으뜸상 500만원, 버금상 300만원, 장려상 200만원, 인기상 100만원이 주어집니다.

이맘 때면 자라섬을 찾는 분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아는데요. 이곳에서 펼쳐질 JIF-m 등에 대한 일정도 미리 챙겨두시면 좀 더 알찬 여행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본선 공연은 무료로 감상하실 수 있는 만큼 더더욱 말이죠. 평소 관련된 방향으로 뜻이 있는 분들이라면 바로 참여해 보세요. 관련해서 좀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 여기로 접속하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진취적인 음악가들의 색다른 경연이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이 글은 여기가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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