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AMG GT R 공개, 야성미 넘치는 매력

얼마전 메르세데스-AMG가 선보일 'AMG GT'의 하드코어 모델 'AMG GT R' 티저 이미지가 전해지며 화제가 된 바 있는데요. 더버지 등 각종 외신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이 차량의 디자인 등이 고스란히 담긴 공식 사진을 대량 공개했습니다.

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AMG GT R'은 GT의 세번째 모델이자 가장 고성능을 갖는 녀석으로 4.0리터 트윈터보 V8 엔진을 탑재했지만 그 출력이 업그레이드 되어 AMG GT S보다 더 강력한 577마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로백 즉 0-100km/h 가속에 단 3.5초만이 소요된다고 하네요.

The R uses the same basic 4.0-liter twin-turbocharged V8 as other GTs; here it makes 577 horsepower and 516 lb-ft of torque here, up from 503 hp and 479 lb-ft in the GT S and 456 hp and 443 lb-ft in the GT. ... The R takes a claimed 3.5 seconds to hit 60 mph, two tenths quicker than AMG claims for the GT S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단순히 파워만 좋아진 것은 아닙니다. 'AMG GT R'은 코너링에 안정성을 더했고, 9단계로 조절하는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 등을 담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탄소 섬유소재를 통해 GT S보다 약 90kg을 경량화했다고 합니다.

'Beast of the Green Hell'이라는 제목의 티저를 통해 익히 그 파워풀한 디자인과 느낌을 짐작할 수 있었는데, 전체적인 모습을 드러낸 슈퍼카 'AMG GT R'은 과연 어떤 인상을 전하고 있을까요? 그 멋들어진 자태를 한번 감상해보세요.


 Source The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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