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톡, KTX 요금할인 및 쿠폰 사용법

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저 같은 경우 지방에 거주하고 있지만 서울을 비롯한 장거리 출장 빈도가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비행기는 물론이고 기차를 이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요. 아마 저처럼 지방에서 열차 특히 KTX를 자주 찾는 분들이라면 그 요금에 상당히 부담으로 다가오실 겁니다.

실제로 최근 전해지는 소식들을 보면 코레일이 지난 2014년 8월부터 주중 요금 및 역방향 할인, 5% 포인트 적립제도 등을 폐지함으로써 엄청난 영업익을 달성했다고 하는데요. 이용자들은 이런 소식을 들을 때면 당연히 불만이 커질 수 밖에 없죠?!

결국 고객이 스스로 금전적인 부담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기차를 자주 이용하면서도 예매에 많이 쓰이는 코레일톡 앱을 통해 조금이나마 그 요금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 듯 하더군요. 이에 본문에서는 관련된 팁을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종전에 있던 다양한 혜택이 사라지긴 했지만, 철도회원인 분들은 이용실적에 따라 특정 할인율이 적용된 쿠폰을 지급받게 됩니다. 아래 이미지에 보시는 것처럼 말이죠. ▼

유효기간이 3개월 뿐이라는게 다소 아쉽긴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이들이 KTX 등 기차를 예매할 때면 '코레일톡' 앱을 이용하실텐데요. 실적에 대한 쿠폰은 여기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승차권 예매 과정 그대로 진행하다 '예약정보'가 나타나는 단계에서 결제 금액 오른쪽을 보면 '할인'이라는 메뉴가 보이는걸 알 수있는데요. ▼

이를 선택해 쿠폰을 쓰면 됩니다. 초창기(?)에는 이 쿠폰을 쓰는 과정 자체가 상당히 번거로웠는데 그나마 근래에 들어서는 많이 다듬어진 느낌이네요.

앞서 말한 버튼을 누르면 적용 가능한 유형을 보실 수 있는데요. 이 글의 주제에 따른다면 맨 아래에 있는 '할인쿠폰/회원쿠폰'을 체크해주시면 되겠죠? ▼

그럼 계정에 등록된 쿠폰을 곧바로 찾아 등록할 수 있습니다. 단, 목록에서 조회되지 않는 85 또는 95로 시작하는 쿠폰은 그 번호와 비밀번호를 입력한 뒤 사용하셔야 해요.

일반적으로 이런 과정을 통해 예약한 열차는 '출발 20분' 전까지 결제하셔야 합니다. 매번 열차를 탈 때 보면 그 제한 시간을 잘못 알아서 피해(?)를 보는 분들이 제법 계시더군요. ▼

만약 열차를 이용하기까지 꽤 긴 시간 여유가 있다면, 승차 이틀 전까지 표를 구입하면 열차별로 최대 15%까지 할인해 주는 'KTX 365 할인' 상품을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완전히 픽스된 어떤 스케쥴이 있는 경우라면 이를 적절히 활용하시는 것도 금전적 부담을 줄이는 좋은 방법이 되겠네요. ▼

단, 이 상품의 혜택을 적용받고자 하는 분들은 앞서 말한 20분전 결제를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출발 2일전까지는 결제 및 발권을 마치셔야 적용이 되니 참고하세요.

장거리 출장 혹은 여행을 가면서 열차를 이용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그 요금에 대한 지출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정보를 찾고 계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길 바랍니다.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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