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진하는 모바일 중저금리 대출 사이다, 특징은?

최근 몇년동안 인터넷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단어가 바로 '핀테크(FinTech)'입니다. 이는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이 둘의 융합을 통해 발생하는 금융서비스 및 산업의 변화를 통칭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쉽게 말해 모바일 뱅킹이나 앱카드, 삼성페이와 애플페이 등과 같은 서비스 역시 이에 속한다 할 수 있습니다. 즉, 이제는 생활 곳곳에 녹아들어 관련 서비스를 좀 더 쉽고 편하게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할텐데요.

일반적인 사람들 입장에서 생활을 이어가며 찾게 되는 대표적인 금융 서비스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여러가지가 있을테지만 그 속에서 뺄 수 없는 것이 아마 '대출'일 겁니다. 간혹 오해의 소지가 있는 인식 탓에 부정적으로 받아들여 지기도 하지만 살면서 이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지 않는 이가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유용한 쓰임새를 갖는 제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보통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여러가지로 깐깐한 부분들이 많죠?! 직접 그 가능여부와 최고한도, 금리 등을 확인하려면 복잡하고 불편한 부분이 여간 많은 것이 아닙니다. 리스크 관리를 위해 준비해야 할 서류도 많고요. 이에 누구나 한번쯤 좀 더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그리고 늘상 몸에 지니고 있는 모바일로 관련 정보를 찾을 수 있는 것이 없을까 정보를 찾아보기도 했을텐데요.

SBI저축은행이 지난 12월 출시한 모바일 중저금리대출 '사이다'가 바로 그 대안 가운데 하나라 하겠네요. 알려진 바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가 출시되고 55영업일만에 누적 305억원 실적을 돌파했을 정도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상품이길래? 핵심되는 부분만 요약을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상품 : 모바일신용대출 사이다
  • 한도 : 최대 3천만원까지
  • 금리 : 1등급 6.9%, 2등급 8.0%, 3등급 9.0%, 4등급 10.0%, 5등급 12.0%, 6등급 13.5%
  • 상환기간 : 최대 5년(60개월)까지

    신용등급에 따라 금리가 확정되어 있어 본인의 정보만 알면 사전에 이를 파악하고 관련된 준비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메리트를 갖는 모습이네요. 좀 더 자세한 정보는 ➥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사이다는 고신용자 등 신용등급이 우량함에도 불구하고 높은 금리의 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에게 특히 유용한 상품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분석인데요. 그렇다면 '사이다' 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우선, 앞서 잠깐 언급한 것처럼 '신용등급에 영향 없는 대출한도 조회서비스'와 '개인신용정보 무료 제공' 등 자신의 정보를 파악하는데 필요한 기능을 담고 있는 것이 눈길을 끕니다.

    공인인증서 혹은 휴대폰으로 본인확인만 하면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 최고한도는 얼마인지, 금리는 어느 정도인지를 바로 알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도 궁금했던 부분이라 조회를 해봤는데요. 개인정보인 만큼 이 글에 공개는 하지 않겠습니다 ^^;;

    이에 더해 서비스의 핵심이 되는 부분에도 준비가 잘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한도조회와 신청을 앱으로 할 수 있고, 본인확인 후 송금까지 당일 처리된다고 하네요.

    사이다가 앞세운 3C (Clean, Clear, Cool) 또한 혹시나 하고 이를 살펴본 이들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부분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출'에 대한 정보를 찾아볼 때면 답답한 마음을 바탕에 두고 있을 겁니다. 상품명처럼 이런 이들의 속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해 봅니다.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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