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본 2015년 SKT, 결산 핵심키워드 3가지

누구나 각자 나름대로 무언가를 고집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분명 있을 겁니다. 이동통신사 역시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은데요. 혹자는 기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냐 말하기도 하지만 사실 정확히 따지면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부터 저는 SK텔레콤을 고집해 왔습니다.

그 대표적인 이유는 무엇보다도 타사 보다 준수한 고객 서비스와 온가족할인을 통한 50% 할인에서 찾을 수 있겠네요. 아마 이 부분에 공감하여 현재 SKT를 이용하고 있는 분들이 꽤 되실 겁니다.

이 글에서는 이런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뒤로하고, 2015년을 정리하면서 SK텔레콤 하면 떠오르는 그리고 고객 입장에서 긍정적인 인상을 가질 수 있었던 대표 키워드 3개를 정리해봤습니다.

1. Table 2015 대한민국의 별을 맛보다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건 T멤버십 고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 'Table 2015 대한민국의 별을 맛보다' 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난 2014년과 달리 전국 주요 도시에 위치한 50곳에 고객을 초청하며 특별한 기억을 갖게 한 것이 인상적인 행사였습니다. ▼

물론, 고객 모든 이들이 다 이를 누릴 수 있었던건 아니라는 점이 아쉬움이라면 아쉬움이겠지만 올해는 지방 거주자들도 고객으로서 누릴 수 있는 이와 같은 혜택을 그대로 맛볼 수 있었다는 점이 칭찬해주고 싶은 부분이네요. 가용하다면 내년에는 좀 더 많은 SKT 이용자가 이와 같은 추억을 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 매력적인 SKT 단독출시 모델

사실 저처럼 온가족할인 등을 적용한 이 입장에서는 특정 통신사에서만 인상적인 제품이 나오는 것이 꽤 안타깝게 다가올 때가 많습니다. 이에 괜히 이런저런 편법(?)을 이용해 호기심 가득했던 녀석을 활용해보기도 하는데요. ▼

거의 매년 그 수가 가장 많긴 했지만 올해는 유독 SK텔레콤이 단독으로 선보인 기기가 많았던 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단순히 양만 많은 것이 아니라 질적으로도 호평을 받을만한 녀석들이 여럿 있었는데요. 대표적으로, 'T포켓파이, 기어S2 밴드, 루나(LUNA), 넥서스6P' 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각각 그 특징과 매력이 겹치지 않는 제품들이라 그 파급력은 더 크다 하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앞서 언급한 4개의 디바이스 모두 마음이 가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T포켓파이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다가온 기억이 스치는군요.

3. 설현... 설현... 설현

예전만큼 영향력이 크다 할 수 없을지 모르나 광고모델이 갖는 영향력은 상당합니다. 부정적/긍정적 이슈할 것 없이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SK텔레콤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설현' 은 올 한해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할 수 있겠는데요. 서로에게 더해준 시너지 효과만 보더라도 이는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

특히, 개인적으로는 그 '설현' 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여러번 있었기에 더더욱 의미있는(?) 한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이 볼 수 있길...^^;;

지금까지 올 한해 SK텔레콤을 되돌아보면 떠오르는 주요 키워드를 정리해봤습니다. 이 글을 정리하며 새록새록 스쳐지나가는 것들을 하나씩 잡아보면 고객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길 잘했다 생각할만한 것들이 있었는가 하면 오히려 아쉬움만 남기는 부분도 분명 있었는데요. 내년에는 좀 더 고객 입장에서 박수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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