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에 프리미엄 맞춤 시계줄을 부착하고 싶다면

애플이 선보인 스마트워치 '애플워치' 는 아이폰을 이용하는 이들에게는 관련된 경험을 쌓기 상당히 좋은 제품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높은 가격대를 갖는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고가의 그리고 멋스러운 애플워치 시계줄 가진 모델을 선택하는데 제약이 많은 것이 사실인데요.

이렇다 보니 구입할 때는 '스포츠' 모델을 선택했지만 오랜시간 매일같이 활용하다 보면 기존의 애플워치 시계줄이 슬슬 지겨워지기 시작합니다. 이에 좀 더 차별화 된 혹은 프리이엄급 느낌이 전해지는 애플워치 가죽밴드를 찾는 분들이 꽤 많이 보이는데요.

그런 분들이 알아두면 좋은 브랜드가 있어 소개를 드려볼까 합니다. 명품 시계에 걸맞는 스트랩을 맞춤 제작하는 '크레마레인' 이 바로 그것인데요. 아마 언론 등을 통해 이미 정보를 접해보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100% 수작업으로 제작하면서 세부항목을 이용자가 원하는대로 고를 수 있다는 매력을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저 또한 이번에 애플워치 시계줄을 바꾸면서 크레마레인을 이용해 봤는데요. 이 글에서는 그 주문 과정과 눈에 띄는 특징을 정리해드리도록 할게요.

애플워치 악어가죽 시계줄 추천, 크레마레인 온라인 주문방법

글을 시작하면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처음에는 스포츠 모델의 스트랩이 참 깔끔하고 심플해서 마음이 들었는데 역시 시간 앞에는 장사 가 없는 듯 하네요. 뭔가 색다른 표현이 더해지면 좋겠다는 욕심이 계속해서 있었는데 이번에 우연찮게 좋은 기회가 생겨 크레마레인 시계줄을 주문해 보았습니다. ▼

홈페이지(➥ 바로가기)에서 주문을 진행할 수 있는데요. '맞춤' 이라는 키워드에서 짐작하신 분들도 계실텐데 이 녀석은 가죽밴드 타입부터 가죽 소재, 버클, 각인, 시계줄 길이 등 갖가지 세부 항목을 이용자가 원하는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웹페이지 상단의 ORDER 메뉴를 선택하시면 별도의 가입 절차 등 없이 바로 시계줄을 주문할 수 있어요. ▼

가장 먼저 스트랩의 형태를 선택하는 과정이 나오는데요. 싱글과 더블 가운데 하나를 고르면 됩니다. 싱글은 일반적인 제품을 생각하시면 될테고, 더블은 여성 전용으로 팔목에 2번 감기는 형태라고 이해하시면 되겠네요.

다음부터는 고민에 고민이 더해지는 순서입니다. 스트랩의 소재와 패턴 그리고 색상을 선택해야 하거든요. 아래에서 보시는 것처럼 악어A / B 와 소가죽 소재가 있는데 자신이 보유한 제품의 컬러 등과 잘 매칭시켜서 골라주시면 될 듯 합니다. 참고로, 어떤 것을 선택하면 화면에 실시간으로 반영이 됩니다. ▼

아무래도 가죽 제품이고 프리미엄을 표방하는 것이다 보니 그 품질에 신경이 쓰이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크레마레인은 최고 수준의 소재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탈리아산 1등급 악어가죽, 프랑스산 소가죽, 30년 역사의 스위스 버클 전문 회사에서 제작된 버클 등 모든 재료를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에서 수입된 최상급 자재만으로 이용한다고 합니다. 저는 애플워치 가죽밴드로 악어A 싱글스트랩을 선택했습니다. ▼

각설하고, 위 과정까지 마치면 스티칭에 들어가는 색상을 고르게 됩니다. 똑같은 소재의 패턴을 가지고 있어도 스티칭에 따라 개성있는 표현과 차별화를 꾀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매력적인 과정이 아닌가 싶은데요. 저는 밝은 느낌을 더해봤네요. ▼

앞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크레마레인 시계줄은 버클 또한 원하는 것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핀버클과 폴딩버클이 있는데요. 골드의 느낌이 좋아서 저는 이 녀석을 골랐네요. 과연 실물은 어떨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 ▼

일부에서는 번거롭다 말할지 모르나 개인적으로는 이 제품을 주문하면서 그 세심함에 여러번 놀랐는데요.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안감의 소재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

커플 시계줄 등을 만드는 경우라면 그리고 누군가에게 어떤 것을 기념해 선물을 하는 경우라면 관련된 문구를 넣어 각인을 새길 수도 있어요. ▼

일련의 과정을 모두 마치면 시계줄의 세부 사이즈를 조정하는 마지막 단계에 접어드는데요. 흔히 쓰는 시계라면 이 과정이 그리 어렵지 않겠지만 애플워치의 그것은 다소 어려움이 느껴지실 수도 있을 겁니다. ▼

저 또한 처음에는 생소해서 약간 헤매기도 했는데요. 이에 팁을 드리자면 애플워치 시계줄을 주문하는 분들은 주문 과정에서 자신이 평소 이용하는 밴드의 사이즈(예 : M/L 밴드)와 자주 쓰는 홀이 몇번째 것인지를 별도로 입력해주시면 된다고 하네요. 이는 아래에서 한번 더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과정을 마쳤다면 이제 주문을 하시면 됩니다. 자신이 선택한 것들이 제대로 지정되어 있는지 마지막으로 꼭 한번 더 체크해 보도록 하세요. ▼

주문자 정보와 결제 정보를 기입하는 단계에서 보면 '주문시 요청사항' 이라는 박스가 보이실 겁니다. 이 부분에 앞서 말한 밴드 사이즈 등의 정보를 기입해주시면 되요. ▼

모든 과정을 마치면 주문이 완료되었다는 메시지와 함께 고객번호가 메일 등으로 전송됩니다. 이를 잘 보관하고 계시면 되겠네요. ▼

제작이 완료되는데까지는 1~2주 정도가 걸린다고 하니 실물을 직접 보고 다시 한번 더 관련 후기를 전해드리겠지만 우선 주문 과정의 세심함 등에서는 꽤 만족스러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애플워치를 쓰면서 이처럼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하는 애플워치 가죽밴드를 이용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크레마레인이 좋은 후보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후 제품을 받으면 그 착용샷과 함께 자세한 내용을 전해드리도록 할게요.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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