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과 성능 모두 충족하는 윈드앰프 AF1010

하루가 다르게 무더워지는 날씨에 벌써 선풍기는 물론이고 에어컨까지 이용 중인 분들 많으실 겁니다. 저 같은 경우 이미 선풍기를 찾아 밤낮으로 작동 중에 있는데요.
그런데, 어린 자녀가 함께 하는 집에서는 선풍기를 쓸 때 그 날개 때문에 여간 걱정이 되는 것이 아닐 겁니다. 아무리 보호망이 있다 하더라도 말이죠.

이런 염려 때문에 특히나 많이 찾게 되는 것이 '날개없는 선풍기' 가 아닐까 싶은데요. 윈드앰프 AF1010 은 디자인, 성능, 가격 모든 측면에서 만족감을 주는 녀석입니다. 흔히 말하는 저가 유사제품과는 차원이 다른 퀄리티를 갖는데요.

지금부터 윈드앰프 AF1010 의 개봉기를 비롯해 간단 후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세 후기는 곧 다른 글을 통해 소개드릴게요.

윈드앰프 AF1010 날개없는선풍기 개봉기 간단후기

윈드앰프 AF1010 날개없는 선풍기의 구성품은 보시는 것처럼 간결합니다. 선풍기 상단과 하단, 전원 어댑터, 리모컨 등이 기본 제공됩니다. ▼

상ㆍ하단이 나뉘어져 있다는건 사용자가 이 둘을 연결해줘야 한다는 의미가 되겠죠? 결합 방법 또한 누구나 어렵지 않게 가능해요. 이미지에 보이는 것처럼 방향 표시 스티커가 있는데 각각의 방향을 맞춰 그대로 딸깍 소리가 나도록 눌러주기만 하면 되거든요. ▼

이렇게 해서 연결을 완료한 모습입니다. 대부분의 선풍기가 원형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 녀석은 보시는 것처럼 사각형이라는게 눈길을 끄네요. 화이트와 블랙 컬러의 조합으로 웬만한 곳에서는 부담없이 두고 활용할 수 있어요. 즉, 가정에서 사용할 때 인테리어 측면에서도 부족함이 없는 모습이예요. ▼

사각 프레임이라 각진 부분에 대한 염려를 하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보시는 것처럼 모서리 부분은 라운드 처리가 되어 있어 안전에 대한 우려도 떨칠 수 있어 보입니다. ▼

앞서 기본 구성품으로 전원 어댑터가 있다 했죠? 윈드앰프 AF1010 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 또한 직접 연결을 해줘야 하는데요. 바닥면에 보면 관련 단자가 보입니다. 선을 고정할 수 있는 틀도 있고요. ▼

개인적으로 전원 어댑터 분리가 가능한 점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흔히 여름철이 지나고 나면 선풍기를 정리해서 창고 등지에 넣어두곤 하는데 그럴 때 선 관리가 상당히 거추장스럽잖아요? 분리를 해서 한 공간에 비닐봉지 등에 담아 두면 깔끔한 수납이 가능할 것 같네요. ▼

참고로, 윈드앰프 AF1010 의 바닥면은 미끄럼 방지가 가능한 패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

이처럼 작동을 위한 준비를 마치면 이제 이 녀석을 곧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조작은 크게 2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하나는 제품 상단에 있는 버튼을 이용하는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제공되는 리모컨을 이용하는 겁니다. ▼

'전원, 회전, 타이머, 풍량' 에 대한 조작을 통해 이를 이용하면 되는데, 타이머와 풍량은 각각 최대 8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네요.
타이머와 풍량을 조절할 때 '도레미파솔라시도' 음이 나오는데 이를 통해 몇 단계인지 쉽게 구분이 가능하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모든 제품이 그렇지만 리모컨이 제공되는 것들은 이를 관리하는게 꽤 번거롭죠? 어디에 뒀는지 찾는데만 한 세월이 걸리는 경우도 있고요. 윈드앰프 AF1010 은 바닥면 가운데 부분에 리모컨을 거치할 수 있습니다. 자석식으로 딱 붙어 있어요~ ▼

리모컨 조작은 정면에서 보면 상단부분에 그 수신부가 있는데 이를 향해 사용하면 됩니다. ▼

선풍기를 작동시켜 보니 날개가 없다는 특징이 주는 안정감이 상당하더군요. 아이 또한 신기해 하는데 이를 만지작거림에도 전혀 불안감이 들지 않았습니다. ▼

참고로, 일반 선풍기와 다른 작동 원리 때문에 전력 사용량을 걱정하는 분들도 계실 듯 한데 소개되는 내용을 보면 초미풍으로 사용시 소비전력은 고작 3.8W 에 불과합니다. 일반 선풍기가 45W 라고 하는데 이에 비하면 1/10 수준이예요.

선풍기라 하면 좌우 회전도  가능해야겠지만 기울기 또한 조절이 가능한게 좋겠죠? 이 녀석은 팬의 상단부를 최대 30도까지 기울여 쓸 수 있습니다. 단, 수동으로만 조절이 가능해요. ▼

지금까지 날개 없는 선풍기 윈드앰프 AF1010 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본격적으로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세세한 부분까지 이야기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잠깐 이용해 본 바로는 바람의 세기, 소음, 안정성, 관리, 가격대 등에서 만족감이 느껴지는 녀석이라 생각되더군요. 글을 시작하면서 이야기한 것처럼 상세 후기는 곧 다른 글을 통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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