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요가 태블릿2 프로 성능은 어느정도?

최근 가장 핫한 태블릿PC 로 '레노버 요가 태블릿2' 를 꼽을 수 있을 겁니다. 이전에도 소개한 것처럼 QHD 해상도의 IPS 디스플레이, 5W 서브 우퍼를 탑재한 중저음이 강화된 JBL 2.1 채널 사운드, 빔 프로젝터 내장, 최고 15시간에 달하는 배터리 성능 등 매력적인 부분을 꽤 많이 안고 있는 녀석입니다. 

그래서인지 리뷰 및 후기를 보면 하드웨어는 물론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도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보여준다는 내용이 대다수더군요. 저 또한 마찬가지로 만족스럽게 사용 중에 있고요.

이 제품의 디스플레이 크기가 13인치대라 그런지 역시나 올해 출시된 태블릿으로써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던 갤럭시노트 프로 12.2 와 많이 비교가 되는 모습인데요. 이에 본문에서는 갤럭시노트 프로 12.2 와 비교하면서 요가 태블릿2 프로가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레노버 요가 태블릿2 프로 vs 갤럭시노트 프로 12.2

일반적으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 프로 12.2 를 평할 때 장점으로 언급되는 것이 디스플레이, 멀티윈도우 등과 같은 사용성, 그리고 특유의 악세서리 S펜입니다. ▼

즉, 이 자체만 보더라도 이 또한 상당히 매력적인 기기임이 틀림없는데요. 제가 일전에 잠시나마 사용해봤던 경험을 바탕으로 레노버 요가 태블릿2 프로와 비교해 봤을 때 후자쪽에 더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 역시 없진 않습니다.

우선, 자체적으로 탑재되어 있는 '받침대' 입니다. 원통형 모양의 손잡이에 있는 받침대를 이용해 '틸트ㆍ홀드ㆍ스탠드 모드' 외에도 이번에 새롭게 '행 모드' 로의 활용이 가능해졌는데요. 덕분에 부엌, 침실, 기차, 사무실 등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

특히, 원통 모양의 손잡이 덕분에 한손으로 이용하는데 있어서도 좀 더 유리한 면이 있더군요. 참고로, 두 기기의 스펙을 보면 무게는 요가 태블릿2 프로가 좀 더 무겁습니다. ▼

'빔 프로젝터' 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정에서 그리고 가족과 여행을 다니면서 그 외 회사 등지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에도 상당히 쓰임새 좋은 성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참고로, 아래에서 별도로 다루겠지만 빔 프로젝터 기능을 통해 미디어 콘텐츠를 감상하는 경우 최대 5시간까지 연속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는 왠만한 영화 2편은 충분히 감상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13인치대의 디스플레이를 충분히 활용하는데 있어 영화와 같은 콘텐츠는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일 겁니다. 그런데 이 같은 서비스를 즐기는데 사운드가 미약하다면 그 감흥이 원래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인데요. ▼

레노버 요가 태블릿2 프로는 우퍼를 포함한 2.1채널 사운드로 흔히 말하는 빵빵한 소리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소리를 글과 이미지로 전달드리자니 참 어렵긴 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직접 한번 체험해보세요~ 그럼 그 어떤 의미인지 쉽게 짐작이 되실 겁니다.

스마트폰도 그렇지만 태블릿은 특히 장거리 이동을 할 때 그 활용성이 높은 편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대체로 맥북을 휴대해 다니면서 기차나 비행기 등에서도 업무를 하는 편인데요. 최근에는 일부러 이 녀석을 휴대해 다니며 워드 작업 등을 해 봤지만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

물론, 사진 편집 등과 같은 무거운 작업을 하는데 있어서는 포지션이 다르다보니 당연히 한계가 있었는데요. 일반적인 글쓰기(?) 과정에서는 블루투스 키보드가 있다면 충분히 원활한 작업이 가능했습니다. 이런 활용에서도 받침대를 통한 스탠드 모드는 꽤 유용하더군요. 

앞서 언급한 내용에서 '장거리' 라는 단어를 떠올려보면 또 하나 꼭 선결되어야 하는 조건이 있죠? 바로 '배터리' 입니다. 레노버 요가 태블릿2 프로는 최대 15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

상황별로 정확한 시간을 측정해보지는 않았지만 위에서 말한 장거리 이동시 업무, 영화 및 드라마 감상, 웹서핑 등을 겸하며 사용해 본 결과 이 모든 것을 다 하더라도 하루는 충분히 사용할만한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게다가 위에서 이야기한 '빔 프로젝터' 기능 역시 여행을 다니면서 몇 차례 이용했는데요. 언급했던 것처럼 영화 1편 정도는 거뜬히 감상하고도 남았습니다.

앞서 갤럭시노트 프로 12.2 의 장점으로 '멀티윈도우' 기능을 꼽은 바 있습니다. 이는 태블릿처럼 큰 화면을 가진 기기에서는 꼭 필요한 기능이 아닌가 싶은데요. ▼

S펜과의 연동 등 멀티태스킹을 한껏 구현하는데 있어서는 갤노트쪽이 좀 더 유리한 측면을 보였지만, 요가 태블릿2 프로 역시 관련된 기능이 포함되어 있긴 합니다. ▼

'갤럭시노트' 시리즈하면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S펜' 입니다. 사실 초창기에는 그저 필기가 가능한 수준에 그쳤다면 갤럭시노트3 이후로 제대로 관련 기능들을 탑재해 나가는 느낌인데요. 여담이지만 그래서 갤럭시노트4 같은 경우는 꽤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기도 하고요. ▼

갤럭시노트 프로 12.2 와 같은 라인업이라면 S펜의 쓰임새가 더 많아지는 것은 당연한 소리일 겁니다. 특히, 필기를 자주하는 학생 신분이라면 더더욱 말이죠.

S펜과의 조합에 비할 수는 없지만 레노버 역시 간단한 필기 및 메모가 가능한 수준의 기능은 포함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

Lenovo 스케치패드를 이용하면 쉽고 편하게 간단한 손글씨 정도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역시 필기와 관련된 부분에서는 아쉬움이 남긴 하네요. ▼

이상으로 갤럭시노트 프로 12.2 와 레노버 요가 태블릿2 프로를 비교해가면서 후자의 특징과 비견될만한 기능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글을 시작하면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번 제품은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안겨주고 있는데요. 본문에서 소개한 특징 및 기능이 그 중심에 있다해도 과언은 아닐 듯 싶네요. 평소 해당 기기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길 바랍니다.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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