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된 라인업 소니 RX100 M2, 직접 살펴보니

작년 이맘때였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블로그를 통해 소니 DSC-RX100 에 대한 정보를 몇개월에 걸쳐 소개해 드린바 있습니다.

하이엔드카메라 RX100 MK2 의 공식명칭은 RX100 M2 인데요. 이는 RX100 과 마찬가지로 1인치 크기의 202만 화소 촬상 소자에 35mm 환산  28-100mm 상당의 F1.8~4.9 줌을 조합한 칼자이스 바리오조나 렌즈 탑재 등 컴팩트 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DSLR에 준하는 성능을 누릴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RX100 을 사용하면서 상당히 좋은 인상을 받았던지라 이번 RX100 MK2 역시 기대가 되는데요. 스펙 및 특징적인 부분을 살펴보면 RX100 MK2 는 RX100 의 후속기종이라는 느낌보다는 한단계 진화한 새로운 라인업이라는 느낌이 강하더군요.

본문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주제를 통해 소니 하이엔드카메라 RX100 MK2 에 대한 정보를 소개해 드리려하는데, 이 글에서는 개봉기와 함께 디자인, 그리고 이 카메라가 갖는 특징적인 부분들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스트를 통해 RX100 과 RX100 M2 의 외형 및 기능에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살펴보시는 것도 나름 재미있는 부분이 될 듯 하네요 ^^

소니 RX100 MK2 리뷰 : 개봉기, 외형(디자인), 특징

▼ 하이엔드카메라 DSC-RX100M2 패키지의 박싱입니다. RX100 과 마찬가지로 블랙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하는 한 느낌이 강하네요. 

여담이지만 괜시리 패키지 스타일을 보고 있자니, 이 글에 사용할 이미지를 왠지 블랙 배경으로 담고 싶어지더군요 ^^;;

▼ 박스를 개봉해보면 카메라 본체를 비롯하여 충전기, 배터리, 마이크로 USB케이블, 사용설명서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을 들여다볼 시간에 RX100 MK2 를 좀 더 구경하실 수 있게 구성품 이미지들은 통편집합니다 ^^;;

▼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소니 RX100 MK2 입니다. 콤팩트한 사이즈가 주는 아기자기함과 동시에 블랙 계열의 알루미늄 바디가 주는 고급스러움도 느껴지네요.

얼핏보면 RX100 과 거의 흡사한 외형임을 알 수 있는데요. 하나하나 뜯어보면 꽤 차이가 있습니다.

▼ 우선, RX100 과 RX100 MK2 의 차이점을 비교한 도표입니다.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 싶네요.

개인적으로 ISO 12800 지원(ISO 25600 멀티 프레임 NR지원), 틸트 LCD, Wi-Fi (NFC) 지원이 인상적이네요.

▼ 앞서 소개한 것처럼 이 카메라에는 칼자이스 바리오조나 T* F1.8 렌즈가 탑재되어있는데요.

소니 RX100 기대되는 이유, 칼자이스 렌즈의 우수성』 포스트 등에서 칼자이스 렌즈가 주는 장점은 이미 여러차례 알려드린 바 있습니다. 

▼ 정면에서 바라본 하이엔드카메라 RX100 MK2 입니다. 자칫 심심해 보일 수도 있지만 심플한 디자인이 꽤 멋스럽게 다가오네요.

위 이미지 등을 보시면 아실 수 있겠지만 아담한 크기를 보이고 있어 한손으로 조작하거나 휴대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 상단부에는 전원 버튼과 함께 셔터 버튼, 모드 다이얼, 줌 레버, 내장 플래시, 마이크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모드 다이얼을 통해 '인텔리전트 자동, 프리미엄 자동, 프로그램 자동(P), 조리개 우선(A), 셔터 우선(S), 수동 노출(M), 메모리 호출(MR), 동영상, 파노라마, 장면 선택' 총 10가지 모드로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 카메라 상단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라면 단연 '핫슈' 탑재인데요.

아무래도 내장 플래시가 있긴 하지만 외장 스트로보를 사용했을 때와 비교하면 사진 퀄리티에는 큰 차이가 있는데요. RX100 과 RX100 MK2 사이에서 고민하는 분들에게 이 부분은 크게 작용할 수도 있겠네요. 

▼ 내장 플래시를 팝업시켜 보았습니다. 사실 핫슈가 없을 때는 나름 바운스 효과를 줄 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어 꽤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는데... ^^;;

▼ 정면을 기준으로 좌측면에는 데이터 전송 및 충전을 위한 커넥터와 RX100 과는 위치가 달라진 HDMI 포트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 뒷면에는 3인치 틸트 LCD 외에 Movie 버튼 등 다양한 조작 버튼이 보입니다.

대부분의 카메라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버튼부이다보니 특별히 설명을 드리지 않더라도 이를 활용하는데는 전혀 어려움이 없을 듯 하네요.

▼ 틸트가 가능한 LCD 가 탑재되면 다양한 각도로 사진을 찍는데 용이한 장점이 있죠.

이전에는 찍고나서 결과물을 보고 지우고 다시 찍는 과정을 반복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제는 하이각은 물론 로우각에서도 편하게 촬영이 가능하겠네요.

▼ RX100 M2 하단에는 삼각대를 연결할 수 있는 마운트와 배터리 및 SD카드 슬롯이 있습니다.

▼ RX100 에서도 배터리 커버 부분은 아쉬움이 있다고 말씀드렸었는데요. RX100 MK2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요즘 출시되는 왠만한 카메라들은 커버 개폐레버를 당기면 자동으로 열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녀석은 여전히 사용자가 직접 오픈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여전히 아쉽게 다가오네요.

▼ 전원을 켜서 이런저런 세팅을 마치면 하이엔드카메라 소니 사이버샷 RX100 MK2 의 성능을 만끽하실 수 있는데요.

▼ 아래는 RX100 M2 로 촬영한 샘플 사진 중 일부입니다.

이 카메라로 담은 결과물의 퀄리티 등 앞으로 여러 차례에 걸쳐 RX100 MK2 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RX100 도 여전히 훌륭한 제품이라 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한데요. 틸트 LCD, Wi-Fi & NFC, 리모컨 스마트 기능, 핫슈, Exmor R CMOS 센서 등 보다 업그레이드된 기능으로 다채로운 활용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RX100 M2 가 좀 더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RX100M2 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앞으로 게재하는 포스트도 관심갖고 지켜봐주세요~ 이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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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모바노 2013.10.17 17:21 신고

    정말 RX100에 필요한건 다 들어갔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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