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태블릿PC 추천, Tegra3 탑재한 고성능 태블릿PC THE BOM 9.7

요즘은 어딜가나 태블릿PC 를 사용하는 분들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 버스, 기차, 식당, 공연장 등등 대부분의 공간에서 태블릿PC 를 활용하는 모습이 이제는 전혀 낯설지 않은데요. 

이전에도 잠시 언급한 적 있지만 태블릿PC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기기들이 별다른 제약없이 콘텐츠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고성능의 스펙이 요구되죠?!
문제는 이렇듯 고성능의 스펙이 탑재된 단말기는 대체로 상당히 고가라는 점이 사용자 입장에서 큰 부담으로 다가오곤 합니다. 

그렇다보니 최근에는 자신의 활용패턴에 맞춰 저렴한 태블릿PC 를 구입해서 이를 활용하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본문에서 소개할 <THE BOM 9.7> 역시 이러한 태블릿PC 중 하나입니다.

소개되는 내용을 보면 THE BOM 9.7 는 20만원대의 가격을 보이는데요. 우선 가격만 놓고보면 제법 합리적이라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THE BOM 9.7 가 눈길을 끄는건 이렇듯 합리적인 저가 태블릿PC 임에도 불구하고 제법 좋은 성능 / 스펙을 갖추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에 본문에서는 THE BOM 9.7 개봉기를 시작으로 외관 및 스펙에 대한 리뷰를 진행하려 하는데요. 구체적인 성능이나 특징적인 부분들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상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THE BOM 9.7 개봉기 / 리뷰 : 스펙 등 살펴보니

▼ THE BOM 9.7 패키지 박스에 보면 제품 사양(스펙)이 상세하게 소개되고 있는데요. 

▼ 기본적인 스펙을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Tegra3 쿼드코어 프로세스, 9.7인치 IPS 디스플레이, 32GB 저장공간(외장 최대 32GB 확장 가능) 등 대체로 고가의 태블릿PC 와 비교해봐도 크게 손색이 없는 수준을 보여주는데요. 단, 개인적으로 '해상도' 가 아쉽게 다가오네요.

▼ 박스를 개봉해보면 THE BOM 9.7 본체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처음 THE BOM 9.7 을 접했을 때 이 단말기의 색상 구성이 인상적으로 느껴졌는데요.

몇몇 태블릿PC 를 보면 바닥면만 화이트 색상으로 이뤄져있고 베젤 등 전면부는 블랙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죠? THE BOM 9.7 는 전ㆍ후면 모두 화이트로 구성되어 있어 상당히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게다가, 완전히 순백색으로만 이뤄져 있는 것이 아니라 테두리 부분은 아이보리(?) 색상으로 처리되어 있어서 포인트를 주는 모습이었습니다.

▼ THE BOM 9.7 패키지에 제공되는 기본 구성품은 아주 간단합니다. 충전 어댑터, 케이블, 사용설명서가 전부네요.

▼ THE BOM 9.7 전용케이블은 예전에는 많이 사용되었지만 요즘은 잘 찾아보기 힘든 '30핀 케이블' 입니다.

케이블이 최근 많이 사용되는 마이크로 5핀이었다면 혹시나 분실을 하더라도 크게 부담이 없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남네요.

▼ THE BOM 9.7 을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9.7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기기답게 시원시원함이 느껴지네요.

참고로, 글을 시작하면서도 이야기한 것처럼 THE BOM 9.7 에는 IPS 패널이 사용되었는데요. IPS 패널이 주는 장점은 다들 잘 아실거라 생각되는데... 이와 관련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히 살펴볼게요~

▼ 전면에는 200만 화소 카메라와 조도센서, 충전 램프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 위에서 태두리 부분에 아이보리 색상으로 포인트를 준 듯 하다고 말씀드렸었죠?

이 부분을 자세히 살펴보면 THE BOM 9.7 의 마감이 저가 태블릿PC 임에도 불구하고 꽤 좋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우측면에는 '전원버튼, SD카드 슬롯, 3.5mm 이어폰 포트' 가 위치해 있습니다.

▼ 볼륨 조절 버튼이 보이지 않는다구요? 특이하게도 볼륨 버튼은 상단에 자리하고 있네요.

▼ 하단부에는 30핀 충전포트가 보입니다.

▼ 지금까지 첨부한 이미지들에서도 얼핏 보셨겠지만 하단부 양 모서리에는 1W 외장 스피커가 있는데요. 이런 구성 역시 꽤 독특하네요.

▼ THE BOM 9.7 의 후면부입니다. 전면부와 마찬가지로 화이트 컬러로 깔끔한 느낌을 주네요.

▼ 후면부 좌상단에는 500만 화소의 카메라와 LED 라이트가 위치해 있네요.

▼ 이제 THE BOM 9.7 의 전원을 켜서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잠시 살펴볼까요?

▼ 안드로이드OS 가 탑재된 태블릿PC 를 사용해 본 분들이라면 THE BOM 9.7 를 조작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어 보입니다.

▼ 인터페이스 등이 아주 익숙한 모습인데요. 굳이 소개하지 않더라도 안드로이드폰 등을 사용해 본 분이면 쉽게 적응을 하실 듯 하네요.

▼ 참고로, 시스템 정보를 확인해보니 안드로이드OS 4.0.4 버전이 탑재되어 있네요.

지금까지 THE BOM 9.7 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9.7인치 태블릿PC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녀석이 있죠. '아이패드' 인데요.
스펙 등 내부 구성은 뒤로하고 보이는 부분만 고려해보면 아이패드와 THE BOM 9.7 는 비슷한 점이 몇몇 있습니다. 9.7인치의 크기와 다소 무거운 무게감으로 인해 휴대성이 극대화되지는 못한다는 점이 그것이죠.

9.7인치 크기의 태블릿PC 를 어떤 용도로 활용할지 감안하고 THE BOM 9.7 를 사용한다면 앞서 언급한 화면 크기나 휴대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큰 단점으로 다가오지 않겠지만, 이런 점을 생각하지 않고 사용하려는 분들이라면 크기나 무게 때문에 실망하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실제로 아이패드도 그랬었죠.

이렇듯 사용자의 사용패턴을 감안했을 때 9.7인치 디스플레이가 주는 시원시원함이나 IPS 패널의 선명한 화면 등을 중시하는 분들이라면 THE BOM 9.7 는 가성비를 따졌을 때 상당히 큰 만족감을 주지 않을까 싶네요. 이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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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욱 2013.06.07 10:03 신고

    상당히 괜찮아 보이네요. 다음 포스트 기대할께요~ :)

  2. 2014.02.05 18:07

    비밀댓글입니다

  3. BOV 2016.03.29 10:29 신고

    안녕하세요
    혹시 공장초기화 하는 방법을 아시는지요
    너무 오랫동안 사용치 않다가 다시 사용하려고 열어보니 비밀번호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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